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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남동 버바나, 수제버거 맛집이라는데..진짜 맛있을까?
    장소 핏 2020. 8. 20. 21:50

    해당 글은 인생의 성공이 식도락, 패션, 경제/금융 지식, 독서, 이렇게 4가지 핏에 달렸다는 신념을 가진 글쓴이가 작성하는 리뷰 글입니다.

     

     

    부디 저의 글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아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 제일 아래에는 총 평가 및 의견, 추천드리는 분들을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은핏,LIF입니다.

     

     

    [공지] 인생은핏 LIF 활용법

    안녕하세요? 인생은 핏, LIF입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블로그는 인생은 4가지 핏을 갖출 때 성공한다고 믿는 LIF(리프)라는 가칭의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

    lifeisfit.tistory.com

     

    지난주 토요일부터 3박 4일간 친구들과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아무래도 최근에 코로나 사태 때문에 국외로는 못가게 되어서 연남동에 숙소를 잡고 일산, 홍대 주변의 맛집이랑 카페 등을 위주로 힐링 여행을 하고 왔네요 ㅎㅎ

     

     

    아마 앞으로 5개 정도의 글은 휴가 기간 동안 제가 다녀왔던 맛집들이나 액티비티 장소를 소개해드릴 것 같습니다.

     

     

    그 첫 번째로, 첫날 고민하지 않고 다녀왔던 곳이 바로 '연남동 버바나'라는 수제버거 맛집인데요.

     

     

    지금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연남동 버바나, 수제버거 맛집이라는데..진짜 맛있을까?

     

     

     

    바로 버거부터 들이밀어보겠습니다 ㅋㅋ

     

     

    저희는 이날 라구버거, 치즈버거, 클래식버거, 와사비새우버거, 이렇게 4가지를 시켰고,

     

     

    음료는 콜라, 산펠레그리노 탄산수(그린자몽맛), 그리고 밀크 쉐이크를 주문했는데요.

     

     

    위에 사진은 클래식 버거입니다.

     

     

     

     

    원래 시그니쳐 버거라는 메뉴도 시켜볼려고 했는데, 시그니쳐 버거에는 버바나식 그레이비 소스를 화이트와 브라운로 반반 나눠서 버거 전체에 흠뻑 적셔서 나오는 메뉴더라고요.

     

     

    저는 그레이비 소스를 안 좋아하는 편이라서 안 시켰지만... 다음에 간다면 시그니쳐 메뉴인 만큼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자, 그럼 저희가 시킨 버거 하나하나에 대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연남동 버바나, 수제버거 맛집의 기본은 뭐다?! 치즈버거!

     

     

     

    참고로 저는 파이어벨, 쉑쉑버거, 혜화 버거파크, 다운타우너 버거,아이엠어버거 등등 수제버거를 찾아다니면서 먹을 정도로 버거 덕후입니다.

     

     

    그런 제가 수제버거집을 처음 갈 때마다 맛집인지 알 수 있는 방법으로 항상 강조하는 게,

     

     

    바로 그 수제버거 맛집의 치즈버거를 먹어보라는 건데요.

     

     

     

     

     

     

    연남동 버바나 수제버거 역시 치즈버거를 기본적으로 시키고 시작했습니다 ㅎㅎ

     

     

    일단, 버거 번(빵)은 브리오쉬 스타일의 번인 것 같았고, 그래서 쫄깃하면서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번 퀄리티는 진짜... 빵의 퍽퍽함이라곤 1도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반으로 잘라봤는데, 와... 고기 패티도 퀄리티가 생각 이상으로 좋아서 깜짝 놀랐네요.

     

     

    일단 육즙이 가득해서 진짜 퀄리티가 살아 있다는 걸 느꼈고요.

     

     

    치즈도 체다 치즈를 사용해서 짭짤한 맛이 잘 느껴졌고, 양파는 2~3mm로 얇게 잘라서 식감을 살린 걸로 보였고, 특유의 소스가 있는것 같은데, 자극적이지 않고 치즈버거 본연의 맛을 살려주더군요.

     

     

    그리고 테이블에 소금이랑 후추를 따로 두었기 때문에, 미국식의 더 짠 맛을 원하시는 분은 적적량을 뿌려 드시면 됩니다.

     

     

    연남동 버바나, 다소 특이했던 라구버거

     

     

     

    이건 라구버거라는 메뉴인데, 이탈리아에서 미쉘린 3스타에서 배운 쉐프가 직접 만드는 버거라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시켜 먹었는데, 다른 버거들과는 다르게 버거를 가운데에 두고, 채소들이랑 토마토가 감싸고 있는 데코를 해서 나오더라고요.

     

     

    뭔가 차별화된 메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소고기 등심 140g, 체다치즈를 사용하는 건 치즈버거랑 같았지만,

     

     

    이에 더해 뭔스터 치즈, 루꼴라, 토마토, 그라나파다노 치즈, 수제 라구 소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발사믹 글레이즈드까지 사용해서 간식같은 버거가 아니라 완전히 식사급의 버거였습니다.

     

     

     

     

    건강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드리는 메뉴이고요 ㅎㅎ

     

     

    라구 버거를 먹은 친구는 평소에 장이 안 좋아서 찌개류나 밥류를 좋아하는데, 라구버거는 잘 먹더라고요.

     

     

    샐러드 좋아하시는 분은 라구버거를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짜 새우버거가 뭔지 알려줬던 와사비새우버거

     

     

     

    이건 연남동 버바나만의 와사비새우버거인데요.

     

     

    겉보기에는 그냥 새우버거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딱히 친구걸 뺏어먹고 싶지 않았고, 친구도 새우버거 인지 모르고 그냥 '와사비'라는 메뉴 이름이 신기해서 시켰는데 처음에 메뉴를 받고서는 실망하더라고요.

     

     

     

     

    근데 이 친구가 와사비새우버거를 썰어서 먹어보고는 아무 말도 않하고 나이프로 못뺏어 먹게 막으면서 계속 먹는 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친구가 '저거 맛있나본데?'라고 하니까,

     

     

    먹고 있던 친구가 "롯데리아 새우버거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거 완전 맛있다"라고 하는 거에요 ㄷㄷㄷ

     

     

     

     

    그래서 이렇게 새우패티 부분만 조금 잘라서 먹어봤는데.... 와우... 완전 신세계였어요.

     

     

    일단 패티가 엄청 두꺼운데, 그 안에 통새우가 가득하고, 일부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크게, 일부는 잘게 다듬고, 겉에 튀김옷을 정말 얇게 입혀서 만들었더라고요.

     

     

    와... 진짜진짜 이건 새우버거 안좋아하셨던 분도 꼭 드셔보세요.

     

     

    새우패티 자체가 하나의 요리였어요 ㄷㄷㄷ

     

     

    저는 다음 번에 다른 지인들이랑 같이 가게되면 이건 꼭 먹어보게 하려고요. 신선한 충격이라서 ㄷㄷ

     

     

    심플한 버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클래식 버거

     

     

     

    이건 다른 친구가 시킨 클래식버거에요.

     

     

    치즈버거랑 다른 점이라고 하면 피클이랑 토마토가 들어갔다는 점인데요.

     

     

    정말 버거의 정석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치즈버거보다는 클래식버거가 입맛에 맛을거에요.

     

     

     

     

     

    친구는 여기에다가 음료를 밀크쉐이크로 업그레이드해서, 감자튀김을 밀크쉐이크가 적셔 먹더라고요.

     

     

    역시 먹을 줄 아는 친구...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버거에, 밀크쉐이크랑 같이 드시는 것도 꽤 괜찮은 조합인 것 같습니다.

     

     

    뭐... 사실 버거 한입 드시고 나면 다른 사이드 메뉴에는 관심도 없고 계속 버거만 먹게 될 거에요 ㅋㅋㅋ

     

     

    그정도로 맛있거든요 버거들이 ㄷㄷ

     

     

    특이했던 음료 메뉴들... 추천하는 2가지 조합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건, 셋트로 주문하실 때 음료를 산펠라그리노 탄산수로 업그레이드 하는 거에요.

     

     

    아마 추가 금액이 천원 정도 발생하겠지만, 매번 마시던 코카콜라가 지겹거나, 콜라 특유의 마시고 나면 혀에 남는 찝찝함이 싫으신 분이라면 산펠레그리노 탄산수 그린자몽맛을 단연 추천드려요.

     

     

    제가 그렇거든요 ㅋㅋ

     

     

     

     

    뭔가 자몽의 깔끔한 맛이랑 라임의 청량한 맛이 함께 들어 있는 맛인데,

     

     

    일단 마시고 났을 때 찝찝함이 전혀 없었고, 수분 보충이 엄청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탄산수라서 버거를 먹으면서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이었고요.

     

     

    맛이 엄청 달지도 않아서 치즈버거같은 자극적인 버거랑 잘 어울렸어요.

     

     

    컵에 부어보니까 색깔은 불투명한 하얀색인데, 코코넛워터 색이랑 비슷했어요.

     

     

     

     

     

    두 번째로 추천드리는 조합은 밀크쉐이크인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보통 미국 버거집에는 밀크쉐이크를 팔곤 하는데, 이게 감자튀김을 찍어먹는 걸로 유명하거든요?

     

     

    그런 점에서도 좋고, 그냥 밀크쉐이크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도 완전 행복이죠 ㅎㅎ

     

     

    밀크쉐이크 위에는 와플이 작게 올려져 있어요.

     

     

    게다가 양이 많아서 어찌나 만족스럽던지...

     

     

    가격은 단품을 시키시면 5,000원이라 그만큼 양을 많이 주는 것 같았어요. 물론 셋트로 시키면 단품 시킬 때보다는 저렴하지만요!

     

     

     

     

    저희는 이렇게 버거 셋트 3개, 그리고 버거 단품 하나를 해서 총 45,000원이 나왔는데,

     

     

    여기는 1인당 셋트 기준으로 12,000원에서 16,000원까지 생각하시고 가야되요!

     

     

    그만큼 퀄리티도 좋고, 먹고 나면 후회는 없을 겁니다 ㅎㅎ

     

     

    위치는 홍대입구 3번 출구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니 참고하셔요~

     

     

    이상 연남동 버바나, 수제버거 맛집이라는데..진짜 맛있을까? 내돈내산 후기 끝.

     

     

    글 아래에 총 평가 및 의견, 추천드리는 분을까지 정리해두었습니다.

     

     

    인생은핏,LIF 올림.

     

     


     

    오늘의 핏플레이스(Fit-Place) : 연남동 버바나 수제버거

     

    총 평가 : ★★★★★

     

    의견 : 완전 퀄리티 좋은 수제버거 맛집. 인정합니다.

     

    추천드리는 분들 -

    - 다운타우너, 쉑쉑버거 등 유명한 수제버거 맛집을 이미 다녀오신 분

    - 아직까지 제대로된 수제버거 맛집을 못 다녀오신 분

    - 연남동 데이트 장소를 찾으시는 분

    - 연남동 맛집을 찾으시는 분

    - 친구, 연인, 가족 모두 가능

    - 제대로된 새우버거를 못 드셔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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