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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PL]애플 주가전망, APPLE아이폰12 출시로 보는 전망(ft.재무/사업분석)
    돈버는 꿀팁들 2020. 10. 25. 02:50

    아래 글은 일반적인 개인 투자자가 투자 판단을 위한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기록과 함께 공유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여러분 자신에게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은핏,LIF입니다.

     

     

    [공지] 인생은핏 LIF 활용법

    안녕하세요? 인생은 핏, LIF입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블로그는 인생은 4가지 핏을 갖출 때 성공한다고 믿는 LIF(리프)라는 가칭의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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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면 분할 이전부터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최근 APPLE아이폰12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익절을 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APPLE아이폰12의 디자인이 초기버젼의 각진 형태로 나오면서 "대단한 게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냥 예전꺼 그대로 낸건가?"하는 의견들도 많은 탓인지 되려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는 한편, 지인들 중에는 "이번에 나온 디자인이 이쁘지, 다들 그거 사려고 난리야"같은 의견도 많더라고요. 실제로 매장에 한번씩 들렀을 때, "아이폰12 들어왔냐"며 아이폰12를 찾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애플 주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애플 주가전망은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튼, 오늘은 아래 3가지 순서로 애플 주가전망 글을 적어보려합니다.

     

     

    1) 애플 사업분석(뭘로 돈을 버는 회사인가)

     

    2) 애플 재무분석(실적과 재무비율들은?)

     

    3) 애플 주가전망(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APPL]애플 주가전망 전에 해보는 애플 사업분석

    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애플(APPLE) 사업분석의 시작은 "애플은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해보는 것입니다.

     

     

    애플은 크게 2가지 판매부문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먼저 제품 판매입니다. 제품 판매에는 우리가 잘 아는 아이폰부터 맥(MAC), 아이패드(iPad) 등 주요 전자기기, 그리고 애플워치나 에어팟, APPLE TV, 홈패드, 비츠 제품, 아이팟 터치와 애플브랜드가 들어간 악세서리까지 포함합니다.

     

     

    두 번째는 서비스 부문입니다. 애플은 삼성전자와는 달리 핸드폰 외에 콘텐츠 서비스 부분도 상품화하는 데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서비스 부문에는 앱스토어 관련 매출, 애플케어, 광고 서비스, 아이클라우드 저장소, 애플TV+서비스, 애플맵, 시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애플 공식IR 자료

    최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분기 매출 중에서 제품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77%였습니다. 이는 전년도 3분기 실적 때와 비슷한(78%) 수준입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서비스 매출 보다는 제품 판매를 통해 상당 부분의 매출을 얻고 있는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애플 사업분석을 통해 보건대 애플은 2020년 기준,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닌 하드웨어 회사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참고로 애플은 우리나라 기업과는 회계년도가 다르기 때문에 가장 최근 발표한 사업보고서가 3분기 자료이며, 올해 10월 30일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먹거리로 애플 글라스(Apple Glasses)와 애플 카(Apple Car)를 선택했고, 현재 매년 매출의 8% 정도의 연구개발비를 할애해 투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매출의 약 80%가 전자기기 판매에서 나오는 만큼, 

     

     

    여전히 전자제품 제조회사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이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만 보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맥,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워치, 에어팟(무선 이어폰), 아이팟 터치, 액세서리 이렇게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부문은 따로 떼어서 애플 뮤직, 애플 아케이터, 아이클라우드, 애플북스, 앱스토어, 그렇게 관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애플 전자기기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도 편입시켜 매출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를 가진 사업구조를 지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애플 사업분석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애플 재무분석(실적과 재무비율들)

    애플 2020년 3분기 IR자료 /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애플 사업분석에 이어서 살펴볼 것은 애플 재무분석입니다.

     

     

    쉽게 말해 "돈을 잘 벌고 있는가"와 "돈을 허튼 데에 쓰고 있는 건 아닌가"를 따져보는 것입니다.

     

     

    애플 재무분석 첫 번째로 최근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과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그리고 당기순이익까지 모두 상승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매출 안에서도 제품 판매도 증가했으며, 서비스 부문의 매출 또한 증가했습니다. 

     

    애플 제품별 매출 상세 및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 /출처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제품 판매 부문의 매출을 뜯어보면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 정도만 증가하면서 판매 제품들 중에 가장 성장세가 낮은 편입니다.

     

     

    애플은 아이폰의 시장 장악력이 커지면서 그 성장세가 주춤하는 상황이라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5G아이폰을 내놓는다거나, 아이폰12의 디자인에 변화를 주고, 이전에는 카메라를 보다 전문적으로 바꾸는 등의 변화를 통해 아이폰 판매량을 늘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동남아 시장에 저가폰을 내놓으면서 아이폰 매출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듯 합니다.

     

     

    다만, 아이패드나 맥북 매출은 각각 31%와 22%로 지난 분기에 비해 상당 부분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주목해야할 부분은 이 부분들이 아닙니다.

     

    출처 애플코리아 공식홈페이지

     

    눈길이 가는 부분은 'Wearable, Home and Accessories' 부분의 매출 성장세입니다. 해당 부분은 전년 동기에 비해서 17% 증가했으며, 이와 동시에 3개 분기 누적 매출을 보면 전년 대비 27%나 증가하면서 애플의 매출처 중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위 사진처럼 애플 워치나 에어팟 등 관련 제품들의 판매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고, 소비자들이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의 워어러블 기기에도 상당한 소비 욕구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애플 워치와 에어팟을 가지고 싶어서 아이폰으로 폰을 바꿀까 진지하게 고민을 했을 정도이니까요.(물론 그 돈으로 애플 주주가 되었지만요)

     

     

    이후에도 웨어러블 쪽 매출이 계속해서 증가한다면 애플은 점차 아이폰 뿐만 아니라 향후 출시될 애플 글라스 등 웨어러블 제품 중심 기업으로 성장할 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그리고 3개 분기 누적 면에서도 16% 증가한 것을 보면 애플의 서비스 부문의 매출도 상당 부분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의 매출이 크게 제품판매와 서비스 부문, 이렇게 2개 부분에서 발생하는 것을 고려할 때 서비스 부문의 성장은 애플의 소프트웨어화로 이어질 여지를 주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Q. 애플은 어디서 잘 팔리고 있을까?

     

    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IR자료

    애플은 여러분도 아시듯 글로벌 기업입니다. 따라서 글로벌 매출에 대한 비중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 해보는 것도 향후 애플이 어떤 시장을 공략할 때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예상해볼 수도 있어 투자 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 미국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유럽, 3위가 중국, 4위가 일본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은 흔히들 '아직도 DVD를 보는 나라'로 인식되어 있을 정도로 IT기술이 일상에 잘 녹아있지 않는 국가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애플에 대한 사랑이 큰 국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매출이 'Rest of Aisa Pacific'이라고 해서 '나머지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에 하나에 불과한 것에 비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위 매출 비중의 증가추이를 보면, 최근 분기에는 전년도 3분기에 비해 유럽에서 19%, 그리고 일본에서 22%로 정말 큰 성장을 보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본 매출은 전년도 3개 분기 누적 매출이 1%정도 감소한 상태로, 향후 4분기 실적을 주시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유럽 쪽에서는 전년도 3개 분기 누적 매출도 14%나 증가했고, 절대 금액도 크기 때문에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매출 11% 증가, 3개분기 누적 매출은 7% 증가).

     

    애플 매출총이익률 /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IR자료 

    애플의 매출총이익률은 꾸준히 30%대를 보여왔으나, 최근 분기에는 29.7%를 보이며 제품 생산에 들어가는 원가가 소량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부문의 매출에서는 매출 총이익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매출 총이익율이란 매출에서 매출원가(생산에 들어간 비용들)를 뺀 수익, 즉 제품 판매로부터 발생하는 순수익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말합니다.

     

     

    오롯이 제품 판매까지 이루어지며 발생한 수익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플의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서비스 매출 부분의 견인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누적 매출에서도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IR

    그리고 애플은 연구개발에 꾸준한 투자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기업의 연구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는 기업이 단기 수익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지속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특히, CEO 체제로 경영되는 회사인 만큼 당기순이익이 많이 남으면 자신에게 보너스가 많이 나갈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연구개발비를 증가시켜 당기순이익을 줄이는 행태는 경영진이 기업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도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 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할 유인이 됩니다.

     

    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IR 자료

    애플의 부채 상황은 전년 동기 대비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과 아마존이 미국의 저금리 상황에 맞춰 낮은 이율로 자금을 차입해 현금을 확보한 바 있기 때문에 이들 부채 중 차입 일부는 기업 생존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투자나 M&A 등을 위한 자금 확보 측면에서 진행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애플 주가전망, 아이폰12 출시로 보는 전망과 주주 친화적인 애플의 행보

    아이폰12 /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애플은 10월 23일(현지시간) 애플의 새로운 핸드폰인 아이폰12를 공개했으며 10월30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후에는 아이폰12 Pro Max를 출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12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를 보면, 아이폰을 안쓰는 사람들은 "옛날 것 그대로 가져다 돌려 쓴다"는 식으로 생각하며 부정적인 반면, 

     

     

    아이폰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충성 고객들은 "예전의 이쁜 모델이 새로 나오고, 바뀐 카메라가 적용되어서 진짜 기대된다"는 식으로 의견이 갈리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중국, 미국 등에서는 이미 이전 모델인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 맥스 등 아이폰11 전체 모델의 사전 예약 실적을 넘긴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향후 애플 주가전망이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11월에 아이폰12프로 맥스 출시가 예상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애플의 다가오는 실적 기간 또한 기대가 되며, 실적이 더욱 증가할 시 주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 삼성증권 증권보고서

    이에 더해서 애플의 올해 2020년 제품 아이폰 라인업을 보면, 2019년에 비해 제품 선택지가 다양해졌으면서도 신규 모델에 대해서는 가격군을 799달러 제품인 아이폰12+를 추가하면서 매출 증대를 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폰SE가 저가형 핸드폰으로 배치되면서 아이폰의 가격대에 부담을 가졌던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SE를 통해 유입될 가능성도 보입니다.

     

     

    또한 동남아 국가에 저가형 핸드폰인 아이폰SE 매출이 증가할 경우 전체 실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4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도 애플 주가전망이 긍정적인 것은 이러한 제품 라인업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사주 매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애플 /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애플은 지난 6월 27일, 총 2,2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승인받았음을 밝혔습니다. 이미 1,5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기 때문에 위 자료에 따르면 약 743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남은 상황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 거래되는 주식의 양을 줄여주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주가 상승을 유발하는 유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향후 743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예정액은 애플 주가가 하락할 시 구세주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애플이 액면 분할을 하면서 투자자들이 애플 주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주가 상승도 계속해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자사주 매입 역사 /출처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은 매년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리고 배당에 있어서도 큰 흐름에서 줄곧 증가해왔으며 마치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것처럼 점차적으로 배당을 늘리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 당기순이익 및 주당순이익 EPS 증가 추이 /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IR 자료

     

    끝으로, 애플의 주당순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상황입니다. 최근 분기 주당순이익은 2.58 달러이며, 전년도 2019년 3분기에는 주당순이익이 2.18 달러였습니다. 이는 18% 상승입니다.

     

     

    EPS가 증가한 뒤에도 PER가 유지되거나 증가한다면 이는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PER의 증감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EPS의 상승은 향후 PER가 최소한 유지될 것이라는 가정을 한다면 애플 주가전망이 긍정적일 수도 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애플이 고평가된 종목이라는 의견이 많긴 하지만, 그럼에도 EPS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애플 주가전망은 다음의 이유들로 인해 긍정적으로 예상됩니다.

     

     

    단기적으로 애플 주가전망에 긍정적인 요소들 -

     

    1) 2019년보다 1개 더 추가된 가격군 제품과 보급형폰들(799달러의 아이폰12플러스, 그리고 SE, XR)의 실적 견인 

     

    2) 애플의 자사주 매입 계획(총 금액 734억 달러 규모)

     

    3) 아이폰12PRO MAX 출시

     

     

    장기적으로 체크해야할 사항들 -

     

    1) 서비스 부문과 웨어러블 부문의 실적 성장 추이 

     

    2) 구글 글라스, 구글 카 사업의 성장 상황

     

     

    위 사항들을 고려해서 애플 종목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애플 주가전망, 아이폰12 출시로 보는 전망(ft.재무/사업분석) 작성을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제 글이 기업의 모든 정보를 담지는 못합니다. 다른 여러 전문적인 글과 콘텐츠를 보시고 본인만의 투자 판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여러분 자신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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