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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주가전망, 과연 오를 수 있는 종목일까?(ft.KB신용정보)
    돈버는 꿀팁들 2020. 12. 15. 01:15

     

    해당 글은 투자 전문가가 아닌 일반 개인 투자자가 작성하는 글이며,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단순 조사/분석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이니 참고용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은핏,LIF입니다.

     

     

    [공지] 인생은핏 LIF 활용법

    안녕하세요? 인생은 핏, LIF입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블로그는 인생은 4가지 핏을 갖출 때 성공한다고 믿는 LIF(리프)라는 가칭의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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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우리나라 4대 시중은행 중 하나인 국민은행을 필두로 한 KB금융 주가전망을 해보겠습니다. 글 진행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KB금융 사업분석(사업 포트폴리오)

     

    2) KB금융 재무분석(실적 및 재무비율)

     

    3) KB금융 주가전망

     

    4) 기타 사항 : KB신용정보는 무슨 회사인가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KB금융 사업분석

    출처 KB그룹 공식홈페이지

    KB금융그룹의 사업포트폴리오는 상당히 다양하며, 신한, 하나, 우리은행과 더불어 대한민국 4대 시중은행에 속하면서도 수익성에서 1위를 견주는 금융지주사입니다.

     

     

    이러한 KB금융의 사업포트폴리오는 지배구조 도표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출처 KB금융그룹 공식홈페이지

    KB금융그룹은 금융지주사이며, 100% 지분을 보유한 13개 종속회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수한 푸르덴셜생명 또한 포함한 지배구조도입니다.

     

     

    순서대로 KB국민은행/KB증권/손해보험/국민카드/푸르덴셜생명/자산운용/캐피탈/생명보험/부동산신탁/인베스트먼트/데이타시스템/신용정보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 상호에서 이미 각각 회사들의 사업적 특성이 드러나기 때문에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인베스트먼트/데이타시스템/신용정보는 뭘 하는 회사인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출처 KB금융그룹 공식홈페이지

     

    KB인베스트먼트는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융자 서비스를 지원하는 투자기관이며, 주로 사모펀드 형태로 지분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KB데이타시스템은 KB금융그룹 계열사들을 중심 고객으로 하여 금융IT컨설팅, 시스템 구축, 운영 등 통합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마지막으로, KB신용정보는 글 제일 아래에서 상세히 다뤄보겠지만, 이름과는 다르게 KB그룹 계열사들이 제공하는 채권에 대한 추심절차, 임대차조사, 신용조사, 민원대행(서류발급처리 등)을 수행하는 회사입니다.

     

    KB금융그룹 계열사별 지배구조현황

    출처 KB금융그룹 공식홈페이지

    좀더 구체적인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은 KB캄보디아은행/국민은행(중국)유한공사/KB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법인에 100% 지분 보유 형태로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캄보디아 은행)에 70% 지분 투자를 하며 사실상 인수를 했고, 인도네시아 은행인 PT Bukopin 은행에도 67%의 지분을 보유하며, 동남아시아으로도 은행 업무 영역을 확대한 상황입니다.

     

    출처 KB금융그룹 공식홈페이지

    이어서 KB증권은 미국, 홍콩, 베트남 등에서 증권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사모펀드에 투자자로 참여하여 PEF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출처 KB금융그룹 공식홈페이지

    다음으로 KB손해보험은 위와 같이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에서도 손해보험업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KB금융그룹 공식홈페이지

     

    KB국민카드는 KB대한 특수은행(KB Daehan Specialized Bank plc.)라는 해외 자회사를 두어 캄보디아에서 자동차 등에 대한 할부금융 및 부동산담보대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KB캄보디아은행에서 체크카드 사업도 진행할 예쩡입니다.

     

     

    KB 대한 특수은행은 올해 3분기 누적 수익이 23억 원에 달하면서 1분기, 2분기에 이어서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8월 자회사로 편입 시킨 인도네이사법인 KB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PT KB Finansia Multi finance)는 20억 원의 순손실을 내면서 좋지 않은 실적을 보였습니다.

     

    출처 KB금융그룹 공식홈페이지

     

    KB자산운용의 경우에도 다른 계열사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싱가포르법인과 중국 상하이법인을 100% 지분 보유 형태로 자회사로 두어 각각 자산운영업과 자문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출처 KB금융그룹 공식홈페이지

     

    마지막으로 KB캐피탈은 라오스에서 KB KOLAO LEADSING 이라는 상호를 달고 합작형태로 리스회사를 설립해 자동차 할부금융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KOLAO는 한국인이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한상(韓商) 기업으로, 해당 기업이 KB KOLAO LEASING에 대해 20%의 지분을 가지고, 51%는 KB캐피탈이, 나머지 29%는 KB국민카드가 보유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Sunindo Kookmin Best Finance를 설립하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법인은 인도네시아 순모터그룹(Sun Motor Group)의 Multi Finance 계열사인 Sunindo Parama(순인도 파라마 파이낸스)의 지분 85%를 확보하면서 설립된 회사이며, 자동차 할부 금융을 주력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소매업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있는 호텔 및 부동산 사업을 영위중인 Sun Motor Group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차 및 중고차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향후 소비재 할부, 오토바이 할부, 렌터카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인도네시아 캐피탈 산업의 강자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로 순항 중입니다.

     

     

    이미 인도네시아 현지에는 국민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Bukopin 은행이 있는 상황있고,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법인과의 협업도 가능한 상황이라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KB금융그룹은 계열사간 시너지를 국내에서 보여왔던 것처럼 캄보디아/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그 전략을 이용해 수익 범위를 넓혀가는 중입니다.

     

    2) KB금융 재무분석(실적 및 재무비율)

    KB금융 실적

    출처 네이버금융

    KB금융그룹의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2019년 매출액은 약 47조 원 규모였으며, 영업이익은 4조 4,906억 원이었습니다.

     

     

    올해 매출액은 추산되지 않고 있으나, 영업이익 추정치는 4조 6,247억 원으로 전년대비 증가할 것이라는 게 시장 전망입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국내 은행 중 1등이며,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2위에 올라 있습니다(영업이익 1위는 신한지주).

     

     

    KB금융그룹의 자산 규모는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약 605조 5,063억 원인 상황입니다. 자본금은 약 2조 원(이 중 KB증권의 자본금 규모가 1조 5,000억 원을 차지)입니다.

     

     

    자본금 규모는 그리 큰 편은 아닌 듯 하지만, 국민은행의 네트워크가 워낙에 크다보니 다른 사업영역들도 끈끈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자산 규모 증식과 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이래서 영업 네트워크가 중요하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KB금융 재무비율

    네이버금융

    KB금융의 최근 3개년(2017년~2019년)영업이익률은 10% 정도입니다. 이는 동기간 기업은행이 12~15%/신한지주 15~18%/우리금융지주 12%(2019년)임을 고려하면 낮은 편으로, 수익성이 비교적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하나금융이 6~9%이기 때문에 하나금융지주보다는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절대금액으로는 영업이익면에서 압도적인 2위이며, 매출액 규모로는 1위이기 때문에 아쉬운 수준은 아닙니다.

     

     

    물론 신한지주에 비해서는 수익성이 명백히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당순이익(EPS)는 2018년부터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주주 입장에서는 배당을 높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기업이라면 좋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금융위에서 은행에 대해 배당 축소 압박을 주고 있어 아쉽게도 높은 배당은 사실상 받기 힘들어 보입니다.

     

     

    PER는 지난해부터 5~6배 정도를 보이고 있는데, 업계평균이 5.06배이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전체 산업 평균 PER이 10배 정도라고 보면, 이는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나라에 만연한 금융주에 대한 저평가이지, 국민은행에만 해당되는 저평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향후 주가 성장 가능성을 감히 점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저평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구체적인 KB금융 주가전망은 곧바로 다음 챕터에서 다루겠습니다.

     

    3) KB금융 주가전망

    출처 네이버금융

     

    2020냔 12월 14일 장마감 기준 KB금융 시가총액은 19조 5,430억 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동일업종 PER은 5.06배인 상황입니다.

     

     

    제 글을 1~2편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다음 공식을 활용해 특정 종목에 대한 적정시가총액을 구하고, 그 다음에 적정주가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적정 시가총액 = 최근 3개년도 영업이익 평균(혹은 해당 년도 추정치) x 산업 멀티플(혹은 산업평균PER)

     

    이에 따라 KB금융의 적정 시가총액을 구해보겠습니다.

     

     

    먼저 올해 추정 영업이익은 4조 6,247억 원이며, 이는 직전 3개년도 평균치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라 합리적인 수치로 보이기 때문에 활용하도록 합니다.

     

     

    산업 멀티플의 경우, 제 마음 같아서는 10배를 주고 싶지만(금융 관련 종목에 대해서는 저는 너무나도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금융주에 대해 만연한 저평가 기조가 쉽게 바뀌기는 힘들어 보이기 때문에 산업평균PER인 5배를 사용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적정주가를 구하면, 23조 1,235억 원이 나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12월 14일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 대비 18% 정도의 주가 상승 여력이 있어보입니다.

     

     

    결론적으로 KB금융 주가전망을 해보면, 현재 주가인 47,000원에서 18% 증가한 55,460원 정도가 적정주가로 보입니다.

     


     

    여기까지가 KB금융 주가전망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아래에 접은 글에는 4) 기타 사항: KB신용정보는 뭘 하는 회사인가 를 작성해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더보기'를 눌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기타 사항 : KB신용정보는 뭘 하는 회사인가(궁금하신 분은 접은글 참고하세요)

    더보기

    KB신용정보 간략 소개

    KB신용정보는 1999년 1월 9일 설립되었으며, 당시 KB국민은행이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간의 업무 일원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2002년 케이엠신용정보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한 바 있습니다.

     

     

    2002년 이전까지는 국은신용정보주식회사였으나, 2002년 10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현재의 케이비신용정보주식회사로 변경했습니다.

     

     

    현재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창원 등 15개 지점이 있으며, 본사는 종로구 청계천로 35로 이전한 상황입니다. 설립 당시 자본금은 30억 원이었으나, 2001년 주식배당 실시와 2002년 합병 건으로 자본금이 6,262,000,000원입니다. 당기말 현재 회사의 총 발생 주식수는 1,252,400주입니다.

     

     

    KB신용정보 재무제표 분석을 통한 기업분석

     

    출처 KB금융 2020년 3분기 분기보고서

     

    총자산은 278억 원 정도이며, 자본금 규모는 63억 원 정도입니다. 2019년 매출액은 총 383억 원 정도였으며, 영업이익은 약 37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이 약 10% 정도입니다.

     

     

    올해 3분기(누적)에는 매출액 약 291억 원, 영업이익 약 20억 원, 당기순이익 2억 6,100만 원 정도로 나타납니다. 그리 큰 규모의 사업 수익을 보이지는 않지만, KB금융그룹 내에서 채권추심업무를 주로 수행하면서 해결사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채권추심업무는 금융사 입장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역할이며, 채권자의 이미지(채권자는 KB계열사 본인이든, KB계열사를 이용하는 기업/개입 고객이 될 수도 있음)를 보호해주면서도 채무자로터 채권 회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필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매출구성은 채권추심용역수입이 282억 원 정도(약 74%), 임대차조사용역수입이 약 96억 원(약 25%)으로 대부분의 수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을 보건데, 결국 KB신용정보는 채권자를 대신해 채무자로부터 채권추심을 통해 채권액 회수를 해주는 업무에 집중하는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KB금융 사업보고서를 보면 KB신용정보의 존재 의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KB금융 2020년 3분기 사업보고서

     

    구체적인 주요업무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KB신용정보 공식홈페이지

    이처럼 KB신용정보는 채권추심/임대차조사/신용조사/민원대행 이렇게 4가지 업무영역을 가지고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입니다.

     

     

    임대차조사의 경우, 금융기관 등에서 대출 업무를 할때, 담보취득(예정)물건지에 대해서 이용상황이나 전입세대 유무 혹은 임대차 유무와 계약내용을 조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는 KB금융그룹 계열사들 중 은행이나 캐피탈, 저축은행으로부터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실제로 KB신용정보 매출 382억 원 중에서 약 375억 원이 KB계열사에서 발생한 매출입니다.

     

     

    이중에서 KB국민은행으로부터의 매출이 205억 정도로 가장 많으며, 그다음이 KB국민카드 150억, KB캐피탈이 10억, KB손해보험이 7.7억 원, KB저축은행이 2.4억 원 정도입니다.

     

     

     

    KB신용정보의 특이한 사업(용역 제공을 통한 매출 확보)..수익은 어떻게 회계상 인식될까?

     

    KB신용정보는 채권추심/임대차조사/신용조사/민원대행 등 말그대로 타인을 대행하여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수익 인식도 일반기업이 제품판매 수익을 인식하는 것과는 인식 시점이 달라 회계장부상 차이가 나타압니다.

     

    출처 KB신용정보 2019년 사업보고서

     

    소액 채권을 위임하는 고객은 추심완료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대량채권을 위임한 고객은 매월 계약에 의해 계산한 금액을 정산해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대가 산정 공식 = 채권추심액*수수료율)

     

     

    임대차조사업무 또한 소량의 조사를 의뢰한 고객에 대해서는 조사완료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조사량이 많은 고객에 대해서는 매월 정산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신용조사업무의 경우, 대부분 소량 조사이기 때문에 조사완료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대가 산정 공식 = 조사완료건수*건당조사료)

     

     

    위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KB신용정보는 지난해에 당기순손실을 봤습니다. 이는 영업이익은 흑자였지만, 기타비용이 그 이상 발생했기 때문이며, 그 원인은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KB신용정보 2019년 사업보고서

     해당 표에서 알 수 있듯, 소송충당부채전입액이 38억 원 정도이며, 이는 아래에서 살펴볼 운영리스크 중에서 당사가 피고인으로 되어 있는 소송 건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KB신용정보 라는 회사가 지닌 리스크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KB신용정보의 리스크

     

    1. 신용리스크

    출처 KB신용정보 2019년 사업보고서

    2. 유동성리스크(금융부채에 대한)

    출처 KB신용정보 2019년 사업보고서

     

    3.자본리스크 관리(부채비율 이용 = 부채/자본)

     

     

    4.운영리스크(소송 16건 계류중)

    출처 KB신용정보 2019년 사업보고서

    해당 소송충당부채에 대한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KB신용정보 2019년 사업보고서

     

    이상으로 KB금융 주가전망, 과연 오를 수 있는 종목일까?(ft.KB신용정보) 글을 마치겠습니다.

     

     

    인생은핏,LIF 올림.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제 글이 해당 종목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의 자료들을 여러개 보시고, 본인만의 투자 원칙하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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