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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 주가전망, 여전히 저평가일까?(ft. NICE 지주회사/나이스평가정보/나이스페이먼츠)돈버는 꿀팁들 2021. 2. 11. 01:28
해당 글은 주식 투자 전문가가 아닌, 일반 투자자가 의사결정을 위한 조사/분석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부디 제 글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 글에 해당 회사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긴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은핏,LIF입니다.
최근에 빅머니씽크스몰 이라는 책을 보다가 부록에 저자인 조엘 틸링해스트(피터린치가 스카웃해서 데려갔던 투자자이기도 한)가 투자한 기업 리스트를 보게 되었는데요.
그중에 한국 기업들도 있어서 가장 눈길이 갔던 기업 하나를 분석해보려 합니다.
기업명은 '나이스정보통신'이며, 글은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1) [NICE]나이스정보통신 사업분석(사업분야)
2) [NICE]나이스정보통신 재무분석(실적 및 재무비율)
3) [NICE]나이스정보통신 주가전망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NICE]나이스정보통신 사업분석(사업분야)
나이스정보통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부가통신업(VAN)'을 하는 회사라 할 수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결제 과정에서 있어서 플랫폼 역할을 하는 중간 사업자형태이며, 이와 함께 종속회사인 나이스페이먼츠(2016년 물적분할)가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을 영위하는 등 금융결제 관련 사업을 그룹사 전체가 수행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신용카드를 비롯해서 지불결제수단들의 거래승인 대행서비스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필요한 단말기를 판매하고, 임대 사업을 주요 수익 구조로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이미 1991년부터 신용카드 VAN업무를 시작했으며, 이후 전자지급결제대행업인 PG업을 병행하다가, 2016년 해당 사업부문만 물적분할을 하면서 나이스페이먼츠를 종속회사로 두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나이스페이먼츠의 수익이 연결 재무제표상에 일정부분 잡히게 됩니다. 즉, 나이스페이먼츠의 수익이 회계상으로는 나이스정보통신의 수익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기업의 실적에 따라 주가 변동이 나타나기에 중요한 대목입니다.
따라서 나이스정보통신 주가전망 시, VAN 사업 뿐만 아니라 PG업(나이스페이먼츠의) 트렌드까지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참고로 나이스정보통신은 배달의민족, 쿠팡 등 굴지의 플랫폼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고, 이에 따라 소비시장이 커질수록 동반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사는 크게 2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각각 VAN(부가통신업), PG서비스입니다. 그외에도 택스 리펀드 사업, 모바일 오더, 모바일 서비스(앱카드 공통모듈) 등 새로운 사업들도 꾸준히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업분야 1. VAN(부가통신업)
VAN사업은 2020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VAN 시장에서 당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로 업계 1위입니다. 일평균 1,190만 건의 결제 건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3분기에만 28.7억건을 처리했습니다.
VAN은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라인 VAN'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온라인 VAN의 경우 전년 대비 동기간 처리 건수 기준으로 73.6% 성장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프라인 VAN은 우리가 다 알듯 가맹점에 설치된 단말기와 자체 통신망을 통해 고객과 가맹점이 신용카드, 직불카드, 모바일카드 등으로 결제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단말기 판매수익이 주 수익원입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그러면 수수료만 먹고 놀기만 하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결제수단 발행사와 가맹점 간 전표 매입, 대금 청구, 매입데이터 관리, 가맹점 민원대응 등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현금영수증사업자로 수행하면서 현금영수증 발급 업무를 통해 국세청으로부터 정해진 액수를 환급받고 있습니다.
반면, 온라인 VAN은 간단히 말해 '온라인 가맹점과 지급결제수단 발생사를 중계해주는 역할'을 하며 수수료를 받는 사업입니다. 주로 온라인 쇼핑몰이나 PG사와 지급결제수단 발행사 사이에서 VAN중계 시스템을 연결해주고, 해당 쇼핑몰이나 PG사에서 결제가 발생하면 승인/매입/청구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국내 VAN사 중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인 IDC센터를 구축해서 365/24 무장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결제중계 서비스 안정성이 좋다는 말입니다. 긴 역사와 이러한 안정성이 국내 모든 카드사들을 고객사로 둘 수 있었던 비결이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 13개 VAN사들 중에서 나이스정보통신은 2014년부터 지금껏 꾸준히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압도적인 1위이기도 합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모든 지급결제수단들 위에 있는 플랫폼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업분야 2. PG서비스(나이스페이먼츠)
나이스정보통신의 두 번째 사업분야는 PG서비스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100% 종속회사인 나이스페이먼츠가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PG(Payment Gateway)란 신용카드 회사와 직접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곤란한 중소 규모의 쇼필몰을 대신해서 가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먼저 신용카드 결제와 지불을 대행한 다음, 각 쇼핑몰들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형태입니다.
위 회사와 서비스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앳(Payat)이라는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태플릿 등 스마트 기기에 카드리더기를 꽂아 결제할 수 있는 카드결제 서비스로, 최근 배달하시는 분들이 굳이 큰 단말기를 들고 다니지 않고 사각형의 작은 기기만 꽂아도 결제를 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런 서비스 덕분입니다.
VAN을 통해 큰 규모의 기업고객을 유치했다면, PG사업을 통해서는 영세 사업자를 사로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양쪽 시장에 모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VAN사업에서 국내 1위 회사로서의 신뢰성을 기반으로 PG업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카드사들에서는 중소 사업자와 가맹점 계약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있고, 반대로 중소 사업자 입장에서도 카드사들과 직접 계약을 하기에는 부담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 양쪽 니즈를 충족 시켜주고 있는 곳이 나이스정보통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외 주목할 만한 사업들
VAN 사업과 PG 사업 외에도 주목할 만한 사업은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모바일 서비스로 출시한 '앱카드 공동모듈'입니다.
앱카드 공동모듈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고객이 6개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NH농협)의 앱카드 등록, 결제카드 선택 및 선택카드를 통한 지급결제까지 모두 가능하게 해주는 플랫폼형 모바일 지급결제 서비스입니다.
여러 카드앱을 이리저리 찾을 필요 없이, 한 번 등록해두면 해당 앱을 접속해 본인의 모든 카드를 비밀번호 하나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말해 은행업계에 토스가 있듯, 카드업계에는 나이스정보통신이 있는 것입니다.
해당 사업 외에도 나이스정보통신은 전자상품권 사업, 2019년 4분기 부터 도입한 택스 리펀드 사업(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부가세 환급사업을 대행해주는 서비스), 나이스 오더(NICE ORDER) 등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은, 나이스정보통신 및 그룹사는 1위라는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 또는 서비스에 진출하고 있고,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먹거리에 빠르게 뛰어들어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존 VAN 및 PG 제휴사 네트워크 및 단말기를 적극 활용해 기존 제휴사들에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게 매력적입니다.
예를 통해 나이스정보통신의 43만 여개 가맹점은 택스 리펀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으면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고, 기존 POS기기에 해당 솔루션만 업그레이드받으면 해당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휴사들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고, 나이스정보통신은 새로운 먹거리를 연장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나이스정보통신 제휴사(가맹점) 목록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이스정보통신이 새롭게 시작하려는 모바일 오더 사업은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과 비슷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여러 가맹점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업체와 최종 고객들 사이의 연결고리가 되는 플랫폼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겁니다.
고객들은 나이스정보통신이 제공하는 '공유앱'을 통해 각 가맹점에 접속해서 오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나이스정보통신은 고객 편의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선불카드나 데이터 마케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미 2019년 11월 1일에 해당 서비스를 런칭했으나, 향후 공시나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마케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덧붙여서 나이스정보통신의 100% 종속회사 나이스페이먼츠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PG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베트남에서는 금융컨설팅 업무도 수행하고 있어 해외 진출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진출한 상황입니다.
나이스정보통신 그룹 내 관계사(KIS정보통신/NICE/나이스평가정보/나이스데이터 등)
탄탄한 가맹점들 외에도 관계사들이 이렇게 탄탄한 만큼, 그룹 시너지를 누리기 좋은 기업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거의 모든 계열사가 금융결제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제가 보기에는 마르지 않는 샘물로 보입니다. 다만, 관계사들이 하나둘씩 상장하게 되면 각 상장사 중 어느 곳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지 세분화하여 전략을 구성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전까지는 나이스정보통신 또는 나이스(지주사), 나이스평가정보가 상장사로 있는 상황에서 가장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는 곳은 나이스정보통신이라 생각합니다.
나이스평가정보는 기업정보 제공 및 컨설팅, 개인신용정보, 자산관리를 수행하는 회사이며, 매출액은 4천억 원대입니다. 나이스평가정보는 나이스정보통신과는 별개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딱히 시너지가 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2) [NICE]나이스정보통신 재무분석(실적 및 재무비율)
실적
나이스정보통신의 최근 3개년 매출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3,664억 원이었던 매출이 1년 뒤 4,150억 원, 2년 뒤 4,529억 원, 그리고 올해에는 5,07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연평균 10%대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며, 영업이익의 경우에는 횡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부분은 아래 연결 손익계산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올 한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의 매출 성장 추이는 긍정적인 요인이 됩니다.
연결 포괄손익계산서에 따르면, 수익은 증가했지만, 매출원가가 대폭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성장세가 적어진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년 3분기 대비 수익 증가율이 20%인 반면, 매출원가 증가율이 26%로 나타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은 19%로 수익 증가율과 간신히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따라잡지 못해 올해에는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하겠으나, 영업이익 증가는 기대하지 못하게 된 것도 이렇듯 매출원가 증가 때문입니다.
매출원가 증가의 원인은 지급수수료 대폭 증가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지급수수료는 어디로 지급되는 것인지, 그리고 왜 대폭 증가했는지는 향후 주담대(회사 주식담당자와의 대화)를 통해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실적 면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오고 있으나, 코로나19 타격이 많지 않은 기업이라고 사업보고서에서 자신들이 밝힌 상황임에도 '타격이 없다'는 말은 '벌던 대로 벌어서 이 정도다'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실적 증가 가능성이 있는지는 새로운 사업들(앱카드 공동모듈/택스 리펀드/모바일 오더 등)의 수익성과 나이스페이먼츠의 간편결제 시장에서의 수익성 증가치를 확인하며 판단해야겠습니다.
재무비율
재무비율의 경우, 영업이익율은 매출원가의 증가로 인해 낮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좋지 않은 시그널입니다. 어쩌면 나이스정보통신이 수행하는 사업의 시장 규모는 이미 포화 상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순이익율의 하락도 동반되고 있는 상황이며, ROE 또한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채비율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부채비율도 이제는 200%까지 바라보는 상황입니다.
당좌비율도 낮아지는 상황이며, 이는 유동부채 대비 현금 및 현금성자산 비율이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부채가 증가하거나 현금 및 현금성자산, 즉 예적금이나 보유한 감소 또는 단기 금융상품 평가액이 감소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어찌됐건 재무비율 상으로는 좋지 않은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더해 주주들에게 환원되는 기대 수익의 기준이 되는 주당순이익(EPS) 또한 감소하고 있으며, 순이익의 감소로 인해 PER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PER이 높아졌다고 해서 주가가 상승했다고 보는 것은 착각이고 함정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NICE]나이스정보통신 주가전망
이상으로 나이스정보통신에 대한 사업분석과 재무분석을 마쳤습니다. 이제 나이스정보통신 주가전망을 해볼 차례입니다. 2021년 2월 11일 장마감 기준 나이스정보통신의 시가총액은 2,815억 원이며, 주가는 28,150원, PER은 10.91배인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 나이스정보통신의 투자 매력은 다음 4가지입니다.
1) VAN 사업 국내 1위(시장 점유율 약 20%)
2) 잘나가는 PG사업자를 100% 종속회사로 둔 것(ft.나이스페이먼츠)
3) 결제시장의 양적 증대
4) 새로운 사업 진출(모바일 서비스-앱카드공동모듈/모바일 오더/택스 리펀드 등)
반면, 투자에 망설여지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낮아지는 영업이익과 매출증가율
2) 부정적인 재무지표 추이(수익성/안정성/유동성 모두)
그럼에도 투자를 한다면 수익 창출력이 안정적이라는 것(재무비율과는 별개로 절대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은 꾸준한 편), 국내 1위 사업자라는 타이틀과 30년간 다져진 금융결제업에서의 나이스정보통신에 대한 신뢰, 결제시장의 증대가 매력적으로 와닿아서 일 겁니다.
이에 따라 투자 매력과 투자에 망성여지는 요인을 반영한 나이스정보통신 주가전망은 아래와 같이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특정기업의 적정 주가를 산출할 때, 먼저 적정 시가총액을 산출하며, 그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 적정시가총액 = 최근 3년 영업이익 평균치(또는 해당년도 추정치) x 멀티플(또는 동일업종 PER) 이에 따른 나이스정보통신 적정시가총액을 산출해보면, 올해 추정치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보이기 때문에 348억 원의 영업이익을 사용하고, 멀티플은 동일업종 PER이 24배 정도인 상황에서, 나이스정보통신의 '투자에 망설여지는 요인'을 감안할 때 15배 정도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금융결제시장의 1위에게 주는 지표 치고는 낮은 수준으로, 만약 부정적인 요인들(재무적인)이 없었다면 최소 20 멀티플은 줬을 겁니다.
무튼, 이런 상황에서 나이스정보통신 적정시가총액은 5,220억 원입니다. 이는 현재 2,815억 원에서 85% 증가한 수준으로 이에 따라 나이스정보통신 주가전망치는 약 52,200원 정도로 산출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나이스정보통신 주가전망, 여전히 저평가일까?(ft. NICE지주회사/나이스평가정보) 작성을 마칩니다.
인생은핏,LIF 올림.
※해당 글이 본 회사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여러분 자신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고 본인만의 투자 원칙하에 현명한 투자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 주가전망치는 기업의 펀더멘탈 변화나 산업 및 경기 변동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핏,LIF의 또다른 종목 분석 글 -
국내 주식 : 보안 관련주, 민앤지
해외 주식 : 3D 소프트웨어 관련주, 유니티(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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