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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기 주가전망, 진짜 차량용반도체 MLCC관련주로 괜찮을까?(ft.저평가여부)
    돈버는 꿀팁들 2021. 2. 17. 23:39

    해당 글은 주식 투자 전문가의 글이 아닌, 일반 개인이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에 기반해 작성한 분석/조사 글입니다. 이 글이 해당 종목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음을 밝힙니다.

     

     

    또한 모든 투자의 최종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고, 본인만의 투자 원칙하에 현명한 투자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은핏,LIF입니다.

     

     

    [공지] 인생은핏 LIF 활용법

    안녕하세요? 인생은 핏, LIF입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블로그는 인생은 4가지 핏을 갖출 때 성공한다고 믿는 LIF(리프)라는 가칭의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

    lifeisfit.tistory.com

     

    최근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완성차 생산조차 밀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관련해서 오늘은 차량용 반도체 MLCC 관련주 중에 대장주로 꼽히고 있는 삼성전기에 대한 분석을 해보려 합니다.

     

     

    글의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단순히 주가전망만 보시기 보다는 사업분석과 재무분석도 함께 보시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1) 삼성전기 사업분석(무엇으로 돈을 버는가?)

     

    2) 삼성전기 재무분석(실적 및 재무비율)

     

    3) 삼성전기 주가전망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삼성전기 사업분석(무엇으로 돈을 벌까)

    삼성전기 공식홈페이지

    삼성전기는 크게 3가지 사업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문으로, 해당 사업부문은 수동소자를 다루는 부문이며, 이 안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삼성전기 MLCC

     

    MLCC는 반도체에 전기를 일정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인데, 반도체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공급되도록 하여 부품 손상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동소자 사업의 제품들은 스마프톤, 태블릿PC, 스마트TV 등 스마트 IT/가전 전자제품에서부터 산업, 전장,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하드웨어에 들어가는 필수 전자부품입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릴 것을 기대하면서 차량 내부에 탑재될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MLCC를 다루는 삼성전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입니다.

     

    출처 삼성전기 2020년 3분기 분기보고서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문에는 MLCC 뿐만 아니라 Inductor, Chip Resistor 등 수동소자를 생산하는 사업부문입니다.

     

     

    이외에도 모듈솔루션 사업부문(카메라 모듈 및 통신 모듈 생산)과 기판솔루션(반도체 패키지 기판 및 경연성 인쇄회로기판) 사업부문도 있습니다.

     

     

    모듈솔루션 사업부문에서는 카메라모듈이 스마트폰 등 개인 모바일 기기용을 중심으로 응용되면서, 자동차, 스마트가전, 보안, IoT(사물인터넷) 등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에서도 고급차 중심의 운전자/사각지대 모니터링 등 센싱용 시스템 모듈 적용이 확대되고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참고로 카메라모듈의 경우, 업계 최고성능의 Folded카메라 및 1억화소 이미지 센서가 채용된 고성능 쿼드카메라모듈을 양산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및 신흥국에도 진출한 상황입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모듈의 고성능화 바람은 지속적인 삼성전기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모듈 또한 5G 통신 시장의 확대와 기술 기반 조성이 수반되고 있어 통신모듈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기 주요매출 구성 /출처 삼성전기 2020년 3분기 분기보고서

     

    삼성전기의 마지막 사업부문인 기판솔루션 부문의 경우에는 위 표에서 알 수 있듯 매출 비중은 20%가 채 안 되며, 영업손익이 9% 미만으로 이익이 다른 사업부문에 비해 덜 남는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부문은 인쇄회로기판사업이라고도 하는데, 주요 제품은 반도체패키지기판과 경연성 인쇄회로기판입니다. 이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며, 기계적으로 지지하는 회로연결용 부품입니다.

     

     

    적용분야는 다른 사업부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IT 및 가전 전자제품에도 적용되며,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 대부분 사업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이 낮음에도 버리기 힘든 이유는 전후방산업 모두에 적용되는 부문이라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삼성전기 공식홈페이지

     

    즉,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산업이 속하는 전방산업에서부터 잉크, 원판 등 소재산업/ 도금,인쇄,노광 등 설비산업이 속하는 후방산업까지 전후방으로 다 개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사업부문은 장치산업이라 초기에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지금은 이익이 적더라도, 향후 인도/남미/아프리카 등 신흥국 마켓이 성장함에 따라 스마트폰/TV/노트북 등 전방산업이 성장할 경우 기판산업에도 수요가 늘면서 캐쉬카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렇듯 삼성전기의 대부분 부품들은 전방산업에서 큰 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금 뿐만 아니라 향후 5G시대 진입, 신흥국들의 스마트폰/TV/노트북 등 전방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 증가에 힘입어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덩달아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매출기준으로는 MLCC가 포함된 컴포넌트사업에서 약 40%, 모듈솔루션 사업에서 약 40%, 나머지 20%는 기판솔루션사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컴포넌트사업에서 65~70% 정도가 발생하는 만큼 MLCC를 주축으로 하여 수익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2) 삼성전기 재무분석(ft.실적 및 재무비율)

    실적

    삼성전기 실적 /출처 네이버금융

    삼성전기의 최근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변동이 있는 편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매출은 최근 들어 8조원 대를 보이고 있고, 2020년 영업이익은 8천억 원 대로 전망되고 있으나, 과거 2018년 영업이익률이 14% 대에 달했던 것에 비해 지난해에는 9%, 올해에도 9~10%대에 머물러 있기도 합니다.

     

     

    이는 삼성전기가 취급하는 제품들에 사용되는 원재료 가격 변동이 공급수요 상황에 따라 그 폭이 크기 때문입니다.

     

     

    삼성전기 제품들이 반도체향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경기가 호활일 때는 완제품(스마트폰, 노트북 등) 수요 증가로 인해 업체들로부터 부품 주문량이 증가하지만, 불황일 때에는 완제품 수요 감소 및 재고 조정으로 인해 업체들로부터 발생하는 수요가 줄어듭니다.

     

     

    따라서 실적 변동이 있을 수 있고, 또 실제로도 영업이익 측면에서 그래왔기 때문에 투자 시 사이클이 있음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실적의 변동성은 곧 주가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삼성전기 2020년 3분기 분기보고서

    위 표는 삼성전기 각 사업부문별 주요 원재료 매입액 및 비중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문은 전체 매출에서 40%를 차지하는데, 매입액의 경우 27% 정도만을 차지합니다.

     

     

    즉, 매출총이익이 많이 남는 알짜배기 사업부문입니다. 위 표에서 PASTE/POWER라는 콘덴서 주재료는 MLCC의 주요 원재료이며 그 가격변동 추이가 2020년 3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21.6%나 증가했을 정도로 그 폭이 큰 편입니다.

     

     

    또한 모듈솔루션에 사용되는 센서 IC 또한 평균 매입단가가 2019년 대비 2019년 3분기 63.2%나 상승, 기판솔루션 사업부문의 원재료 중에 CCL/PPG라는 원재료는 82.3%나 상승한 바 있습니다.

     

     

    동기간에 MLCC의 평균 판매가격은 2019년 대비 18.4% 하락했으며, 카메라모듈의 경우 0.6% 하락, 통신모듈은 7.6%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기판솔루션 사업에서 반도체패키지기판 평균 판매가격은 9.5% 상승한 바 있습니다.

     

     

    이렇듯 가장 영업이익률이 높고, 매출도 높은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문의 원재료 비용 변동이 크고, 판매가격 변동도 큰 편이라 이로 인한 영업이익 변동이 큰편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삼성전기 2020년 3분기 분기보고서

    삼성전기는 전형적인 수출기업이며, 전체 매출 중에서 약 92%가 수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및 스마트기기 수요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자율주행차 시대의 예고와 함께 차량용반도체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삼성전기의 MLCC 수요량 증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산업 방향이 전자기기가 많이 탑재된 자율주행차로 넘어갈수록 글로벌 차량용반도체 수요도 증가하게 되면서 삼성전기가 수혜를 받을 거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연구개발 현황

    출처 삼성전기 2020년 3분기 분기보고서

    특정 회사에 투자를 하면서 이 회사가 주력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비를 지속적으로 들이면서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멈춰있는 회사는 더이상 성장을 멈출 수 있기 때문이죠. 삼성전기의 경우, 매년 매출 대비 6%대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4분기 실적까지 공시가 되면 비슷한 수준으로 비용이 집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개발비용만 해도 매년 약 5천억원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2020년 3분기 기준 연구개발 실적 /출처 삼성전기 2020년 3분기 분기보고서

     

    실제로 연구개발 실적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대부분 관계사인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카메라 모듈 개발에 쏠려 있습니다.

     

     

    주목할 사항은 2020년에 전장용 고용량 MLCC개발이 이루어지면서 고출력 자동차외 네트워크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는 점입니다.

     

     

    차량용반도체 MLCC에만 쏠려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외에 다른 전기장치에도 적용될 MLCC 개발도 이루어지고 있어,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 투자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무비율

    ㅋ삼성전기 재무비율 /출처 네이버금융

    삼성전기 재무비율을 살펴보면, 우선 영업이익률은 9% 정도입니다.

     

     

    2020년 3분기 실적 기준으로는 10.49% 정도였는데,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MLCC제품이 포함된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3.66%를 보였으며, 모듈솔루션 사업부문에서 6.12%를, 마지막 기판솔루션 사업부문에서 3.92%를 보였습니다.

     

     

    즉, MLCC를 주축으로 한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문이 역시 수익성이 좋은 사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차량용반도체 MLCC 수요 증가가 실적 견인을 할 것이라는 건 더 말하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2019년 대비 2020년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는데, 각각 5%와 10%였습니다. 매출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추이가 계속된다면 주주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현상일 것입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개선되고 있으며, 2021년은 더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실적 개선 기대에 따라 주가 증가속도가 빨랐던 탓에 PER이 2019년에는 18.86배였던 것이 2020년에는 27.82까지 올랐으며, 2021년 2월 17일 장마감 기준 현재 PER은 41배에 달하는 상황이라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끝으로 순부채 대비 총자본으로 구하는 부채비율은 2019년 기준 22.92%였으며, 이는 삼성전기가 리스크 관리 목적에서 활용하는 지표로 보입니다.

     

     

    네이버금융 등 대부분 리포트에서 사용하는 부채비율은 매입채무및기타채무/차입금/기타부채 등을 포함하는 총부채 대비 자기자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2019년말(위 표에서 전기말) 기준 부채비율은 59.74%였으며, 동기간 순부채 대비 총자본은 29.70%로 나타났습니다.

     

     

    (순부채 대비 총자본)을 기준으로 부채비율을 산정하든, (총부채 대비 자기자본)으로 부채비율을 산전하든 간에 부채비율이 60% 미만인 것은 참으로 안전한 회사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점차 낮아지고 있고요.

     

     

    심치어 2020년 3분기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약 1조 5천억 원이라는 건 정말 많은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적극적인 투자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이 많아진 만큼 당좌비율도 높아지고 있어 현금 여력이 충분한 기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 삼성전기 주가전망(ft.차량용반도체 MLCC)

    삼성전기 10년 주가그래프 /출처 네이버금융

    끝으로 삼성전기 주가전망을 해보겠습니다. 2021년 2월 17일 장마감 기준 삼성전기의 시가총액은 15조 134억 원이며, 주가는 201,000원, PER은 41.18배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저평가/고평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적정 시가총액을 먼저 산출해보겠습니다. 저는 평소 아래 공식을 활용해 특정 기업의 적정 시가총액을 산출해보고 있습니다.

     

    특정 기업 적정시가총액 = 최근 3년 평균영업이익(또는 해당년도 영업이익 전망치) x 멀티플(또는 동일업종 PER)

     

    먼저 삼성전기 영업이익치는 올해 전망치인 8,195억 원에서 보수적으로 8,000억 원을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멀티플의 경우, 해당 기업의 투자 매력도나 실적 개선 가능성, 그리고 속한 산업군의 성장 기대감을 반영하는 주관적인 부여치라 할 수 있는데, 보통 대한민국 평균은 10배 정도로 봅니다. 이는 대한민국 기업 평균 PER이 10배인 것과 비슷합니다.

     

     

    여기서 산업적으로, 또는 기업적으로 더 나은 미래가 그려지거나 실적 예상치가 높아질 것으로 합리적인 기대가 될 경우 15배, 20배, 25배, 30배 이런식으로 부여합니다.

     

     

    저는 해당 멀티플을 동일업종 PER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삼성전기는 그 자체의 특별한 투자행보나 사업계획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차량용반도체 품귀현상으로 인한 트렌드에 기반해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66.6배인 동일업종PER(전자장비와 기기)자을 보수적으로 활용해 50배만 주겠습니다.

     

     

    이에 따른 삼성전기 적정 시가총액은 약 40조 원 정도로 나옵니다. 이는 현재 시총 15조 134억 원에서 166% 증가한 수치입니다. 간단히 말해 지금보다 2.66배로 증가할 여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전기 주가전망치를 산출해보면 현재 201,000원에서 166% 증가한 534,660원을 적정 주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지금 시장 상황에 따른 주가전망으로, 차량용반도체 MLCC 수요가 실수요로 이어질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반영될 적정주가입니다.

     

     

    참고하시어 현명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삼성전기 주가전망, 진짜 차량용반도체 MLCC관련주로 괜찮을까?(ft.저평가여부) 작성을 마칩니다.

     

     

    인생은핏, LIF 올림.

     

     

    ※모든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여러분 자신에게 있음을 명심하시어, 여러 글을과 자료를 살펴본 다음 본인만의 투자 원칙 하에 투자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이 해당 종목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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