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 주가전망, 과연 지금이 저렴한걸까? 얼마까지 갈까?(ft.배터리관련주/삼성SDI채용)돈버는 꿀팁들 2021. 6. 22. 23:19
해당 글은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일반 개인 투자자가 조사 분석 목적으로 작성하는 종목 분석 글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에 기반해 작성하였으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모든 투자 판단의 최종적인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고, 건강한 투자하셨으면 합니다. 삼성SDI채용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글 아래에 '합격자소서 29개 및 비법서' 관련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은핏,LIF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배터리관련주로 꼽히는 삼성SDI에 대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LG화학에서 배터리 관련 사업부가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할함에 따라 현재 상장사 중에는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이 대표적인 배터리관련주로 꼽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SDI의 투자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지, 나름의 삼성SDI 주가전망치까지 제시해보겠습니다. 글의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삼성SDI 사업분석(무엇으로 돈을 버는가)
2) 삼성SDI 재무분석(실적 및 재무비율, 현금흐름 등)
3) 삼성SDI 주가전망
그럼 오늘도 시작해보겠습니다!
1) 삼성SDI 사업분석
삼성SDI의 사업 부문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바로 에너지솔루션 부문과 전자재료 부분으로, 에너지솔루션 부문에서는 삼성SDI를 배터리 관련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소형전지/중대형전지 등 리튬이온 2차전지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소형전지 시장에서 삼성SDI가 차지하는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2019년, 2020년 각각 19%, 그리고 2021년 1분기 기준으로는 20%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소형전지는 휴대폰, 자동차, 전력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곳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전자재료 부문에서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소재, 그리고 편광필름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편광필름은 디스플레이 소재 중에 하나로, LCD나 OLED와 같은 패널에서 빛의 흐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필름입니다.
분석해보면서 신기했던 것 중 하나는, 매출액 기준으로 볼 때는 배터리와 관련한 에너지솔루션에 전체 매출 중 81%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보이고 있지만,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전자재료 쪽이 영업이익 중에 65%를 차지할 정도로 영업이익률이 좋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에 삼성전기나 삼성전자를 분석할 때도 느낀 것이지만, 삼성 계열사들은 적어도 2개 이상의 세부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에 안정성을 주는 듯 합니다.
어느 한쪽은 미래 먹거리를 위해 투자하면서, 현금 창출력이 좋은 메인 사업을 지속하며 계속해서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산업 리더로 살아남는 방법을 활용한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삼성SDI 또한 지금 당장 잘 나가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소재 기업으로 현금 창출을 해나가는 한편, 미래 성장 사업인 배터리 사업에 진작에 뛰어 들어 성장 모멘텀을 이제서야 맞이하는 것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라 봅니다.
물론 삼성SDI의 전체 매출 중에서 소형전지에서 발생하는 비중이 81%나 되지만, EMC라고 하여 전자재료 부문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 증가세가 상당하기 때문에(2020년은 2019년 대비 2배 증가, 2021년 1분기에는 2020년말 대비 50% 증가) 역시나 전자재료 부문이 알짜배기 사업인 셈입니다.
소형전지의 경우 경쟁 업체들이 등장하고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 경쟁으로 인해 박리다매로 갈 심산이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매출 기준으로 보면 기술력의 향상과 신뢰 상승으로 고객사가 늘고, 향후 배터리 수요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출 증가는 상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볼 때는 EMC 등 전자재료 사업부문의 실적을 추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한편, 삼성SDI 제품에 들어가는 원재료 가격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전재재료의 원재료 가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아쉬운 대목이지만, 그럼에도 제품 단가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작습니다.
에너지솔루션 부문의 배터리 생산 시 필요한 전지용 LI(리튬) NI(니켈) OXIDE(산화 규소)의 원재료 가격이 감소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제품 가격도 감소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원재료 가격 감소세와 제품 가격 감소세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을 높이는 방법 보다는 역시 수요에 기대어 매출을 늘려 실적 규모를 늘리는 것이 삼성SDI 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의 핵심이라 판단됩니다.
- 삼성SDI는 누가 뭐래도 수출 기업
위 표를 보면, 삼성SDI의 전체 매출 중에서 수출 비중이 2021년 1분기 기준 81%에 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해를 보더라도 2019년 76%, 2020년 82%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삼성SDI가 수출 기업이라는 근거는 주요 매출처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와 같은 계열사들에 공급하는 것도 있지만, 주요 매출처에 BMW, 폭스바겐, 휴렛 패카드(HP) 등 글로벌 굴지 기업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그러니 삼성SDI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보는 게 맞으며, 특히 BMW와 폭스바겐과 같은 자동차 회사들이 주요 매출처로 있는 것은 향후 전기차 시장이 커짐에 따라 실적 해자로 작용할 것입니다.
- 연구개발현황
삼성SDI는 매년 꾸준히 매출 대비 약 7% 대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고 있으며, 이렇듯 꾸준히 비슷한 비율로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다는 것은 연구개발을 관리 하에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간단하지만, 연구개발비 비중을 체크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꼭 짚고 가야되는 포인트입니다.
이에 더해, 삼성SDI는 현재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의 핵심부품인 자동차용 전지, 휴대폰 및 태블릿 PC 등에 사용 되는 IT용 폴리머 전지,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고효율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용 전지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2) 삼성SDI 재무분석
- 실적
다음으로 삼성SDI 재무분석의 시작인 실적을 살펴보겠습니다. 삼성SDI의 매출은 보시다시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1년 정망치는 약 13조 8,800억 원에 달합니다.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좋아지는 것으로 보아, 에너지솔루션 부문과 전자재료 부문 둘다 각각 배터리, 그리고 반도체 관련 사업부문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산업 수요가 많아 매출이 증가하고, 예상컨대 반도체 쪽의 매출이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듯 합니다.
확실히 2021년 1분기에는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약 2.5배로 증가했고, 순이익 또한 2배 정도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서 2분기 전망치 또한 지난해에 1,038억 원에서 올해에는 2,498억 원으로 전망되고 있어 약 2.5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와 3분기, 4분기 수요까지 지켜봐야겠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전망치와 비슷하거나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미국 고용 지표도 좋지 않고(코로나19로 지원금을 넉넉히 주고, 실업급여를 줬더니 사람들이 일을 안 하려해서 일할 사람들이 급한 정도라 하니까요),
FOMC에서도 금리 인상을 2023년 정도로 시장에 언질을 한 상황이라 2021년에는 원자재 가격도 큰 이슈가 없다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테니, 매출만 잘 나온다면 영업이익까지 실적이 잘 나올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 재무비율
삼성SDI 재무비율을 살펴보면, 영업이익률은 2020년을 기점으로 좋아지고 있으며, 순이익률 또한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ROE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배터리 산업 규모가 커지면서 덩달아 삼성SDI 또한 원가 경쟁력이 좋아지고, 반도체 쪽에서 영업이익률이 워낙 좋았는데 반도체 수요도 끊임 없는 만큼 실적 개선과 함께 수익성 지표 개선도 자연스레 따라오고 있습니다.
다만, 부채비율이 증가했고, 당좌비율은 감소했는데, 이는 2020년에 다른 경쟁사들이 배터리 생산 공장 설비 투자를 위해 자금조달을 했던 것처럼 차입을 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삼성SDI는 헝가리 법인에 1조 원 가량의 투입을 하는 과정에서 자체 현금흐름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했으며, 부채비율의 증감 폭이 감내 불가능한 수준도 아니라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심지어 2020년말 기준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약 1조 9,488억 원에 달해 현금 유동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삼성SDI 2020년 말 사업보고서를 보면, 현금및현금성자산이 2020년에 약 1조 5,459억 원이었는데,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듯, 2021년 1분기말 기준으로도 약 1조 5,513억 원으로 큰 변동이 없다고 말할 수있습니다.
즉, 삼성SDI의 당좌비율이 낮아졌다고 해서 현금 여력에 큰 변동이 생긴 것이 아니며, 조 단위의 설비 투자를 자체 자금으로 할 정도로 자산 및 자금 여력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15.2%도 대략 6~7조 규모라 유동할 수 있는 자금 여력도 상당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재무비율은 건전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무렴 관리의 삼성인데요.
- 현금흐름
재무분석의 마지막은 현금흐름표에서 3대 현금흐름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각각 영업활동현금흐름/투자활동현금흐름/재무활동현금흐름입니다.
우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해당 기간 영업 활동에서 발생한 현금 유출입의 순증감을 말합니다. 플러스이면서, 약 3개년간 지속된 경우 안정적인 흐름이라 볼 수 있으며, 삼성SDI는 그러한 기업에 속합니다.
2018년 2,600억 원, 2019년 9,230억 원, 2020년 1조 9,488억 원 규모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2021년 1분기말 기준 2,696억 원의 현금흐름을 보인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투자활동현금흐름의 경우에는, 투자를 진행하는 만큼 현금 유출이 발생하므로, 마이너스인 기업이 투자활동에 적극적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흐름이 꾸준해야 성장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삼성SDI의 경우, 2018년 1조 7,047억 원, 2019년 1조 5,350억 원, 2020년 1조 7,784억 원 규모의 마이너스 투자활동현금흐름을 보였으며, 대부분 공장 설비 투자로 추정되는 '유형자산의 취득'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의 경우, 플러스라면 보통 차입금의 증가액이 상환액이나 배당금 지급 등의 유출액보다 많은 경우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자금 조달을 잘 하고 있다는 지표가 됩니다.
일반 개인은 돈을 빌릴 때 자금 여력이 충분치 않아 대출을 받기에 대출에 부정적인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현금 여력이 있더라도 낮은 조달 비용(금리 및 이자율)으로 외부 자금을 조달해 투자를 하고, 투자수익률이 조달비용보다 크다면 실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재무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라면 긍정적인 신호로 보곤 합니다.
물론 그간 상환을 잘 해왔는지 살펴야 되고,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기업이 똑똑하게 자금조달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돈이 없어 외부에서 높은 이자를 주고서라도 돈을 빌려오는 것인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삼성SDI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상환도 꾸준히 잘 해오고 있으며, 외부에서 자금 조달도 원활하게 잘 해온 바 있습니다.
또한 현금및현금성자산 규모도 막강한 편이라 현금흐름표 상에서도 삼성SDI의 재무적 우월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삼성SDI 주가전망
2021년 6월 22일 장마감 기준 현재 삼성SDI 시가총액은 46조 9,662억 원이며, PER은 66.9배, 삼성SDI 주가는 683,000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평소 특정 기업의 적정 시가총액을 산출한 다음, 적정 주가전망치를 제시하고 있으며, 적정 시가총액을 계산할 때 주로 아래 공식을 활용합니다.(삼성SDI채용에만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 주가전망은 스킵하셔도 됩니다.)
*특정 기업 적정 시가총액 =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또는 해당년도 영업이익 전망치) x 멀티플(또는 동일업종 PER) 삼성SDI를 배터리관련주로 보고 있으니, 배터리관련주가 속한 2차전지 시장에 대한 최근의 수요 급증(이미 계획되고, 예견된)을 고려해 멀티플을 정해야 할 것이고, 영업이익 또한 과거 영업이익 보다는 전망치를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삼성SDI 2021년 영업이익 전망치 = 1조 982억 원)
참고로 멀티플은 특정 기업이 속한 산업의 매력도나 정책 해자, 해당 기업만의 고유 경쟁력(시장점유율 등) 등의 가산치를 말하며, 대한민국 기업들의 평균 멀티플은 10, 미국은 20 정도입니다. 통상 PER과도 혼동해서 쓰이지만 엄연히는 다른 개념입니다.(상황에 따라서는 ROE x 100 의 값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멀티플은 평균인 10에서 해당 산업이 각광받을 경우 15~20배, 대놓고 정책적으로 해당 산업의 수요 증대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40배, 60배까지도 가곤 합니다. 여기에 해당 기업이 ROE가 10%를 넘거나 경쟁력이 있는 기업이라면 더 높은 배수를 주게 됩니다.
- 시나리오1
현재 삼성SDI가 속한 배터리관련주들에 대한 동일업종PER은 70배가 넘지만, 삼성SDI의 현재 PER이 66.9배임을 고려할 때, 보수적으로 66배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60배에는 삼성SDI 기업 자체에 대한 배수 20, 제가 바라보는 전기차 및 스마트폰 등 배터리 산업에 대한 배수 40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 과정에 따라 삼성SDI의 적정 시가총액을 구해보면, 약 72조 4,800억 원으로, 현재에 비해 54% 높은 수준입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시나리오에 따를 경우에는 삼성SDI 주가전망치는 약 105만 원이 됩니다.
- 시나리오2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이나 CATL, BYD 등 글로벌 경쟁사들이 있고, 전기차 회사들의 배터리 내재화 등으로 삼성SDI의 고객사 확보 불발 가능성, 기존에 노트7 배터리 폭발 및 BMW 배터리 관련 리콜 이슈, LG에너지솔루션이나 SK이노베이션 등의 경쟁사 대비 낮은 투자 규모를 고려할 시 기업 자체에 대한 멀티플은 15배를 주겠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관련주에 줄 수 있는 산업 멀티플이, 완성차 회사들의 배터리 내재화나 테슬라 등의 혁신 기업의 등장으로 배터리 제품 가격이 낮아지게 될 경우 다소 하향받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산업 자체에 대한 멀티플을 30배를 줄 수 있겠습니다.(미국 기업 평균 멀티플 20과 기존 배터리 산업 멀티플 40의 중간값)
(이 경우 최종 멀티플은 15+30 = 45배)
이 경우에는 삼성SDI 적정 시가총액이 약 49조 4,000억 원이 되며, 이는 현재에 비해 약 5% 높은 수준입니다. 해당 시나리오에서는 삼성SDI 주가전망치는 약 717,000원이 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삼성SDI 주가전망, 과연 지금이 저렴한걸까? 얼마까지 갈까?(ft.배터리관련주/삼성SDI채용) 작성을 마칩니다.
인생은핏,LIF 올림.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여러분 자신에게 있습니다. 부디 여러 전문가들의 글과 함께 본인만의 투자 원칙으로 현명한 투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삼성SDI채용 대비를 목적으로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래 합격자소서 비법서 링크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삼성SDI채용이 아니더라도 이미 30명 이상이 혜택을 본 자소서 합격 팁이 담긴 비법서입니다.
인생은핏,LIF의 또다른 종목 분석 글 -
--국내 주식 : 자율주행차 관련주, 켐트로닉스
--2021 상반기 30명 이상 취준생이 혜택을 본, 자소서 작성 비법서
(29개 대기업 및 금융회사 자소서 해설 포함)
'돈버는 꿀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호전기 주가전망, 항만무인화 관련주..과연 급등할 수 있을까?(ft.최재형관련주) (0) 2021.07.09 LG이노텍 주가전망, 애플아이폰관련주로만 보면 안되는 이유?(사업/재무분석,LG이노텍채용) (0) 2021.06.29 파수 주가전망, 글로벌 디지털보안관련주..얼마까지 오를 수 있을까?(ft.데이터보안관련주/스패로우/파수 채용/FASOO/SPARROW) (0) 2021.06.15 [RBLX]로블록스 주가전망, 지금 매수해도 늦지 않을까?(ft.메타버스 관련주/사업 재무분석) (2) 2021.06.09 켐트로닉스 주가전망, 슈퍼개미 김정환 말대로 오를까?(ft.개형/사업/재무분석/자율주행차 관련주) (0)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