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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호전기 주가전망, 항만무인화 관련주..과연 급등할 수 있을까?(ft.최재형관련주)
    돈버는 꿀팁들 2021. 7. 9. 00:55

    해당 글은 주식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일반 개인 투자자가 작성하는 조사 분석 목적의 글입니다. 해당 글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지는 않으나,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에 기반해 작성했습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모든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은핏,LIF입니다.

     

     

    [공지] 인생은핏 LIF 활용법

    안녕하세요? 인생은 핏, LIF입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블로그는 인생은 4가지 핏을 갖출 때 성공한다고 믿는 LIF(리프)라는 가칭의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

    lifeisfit.tistory.com

     

    오늘은 항만자동화 관련주, 그리고 최재형 관련주 등으로 불리는 서호전기 주가전망을 해보려 합니다. 저는 정치 테마 보다는 서호전기의 사업적 매력에 주목해 분석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의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서호전기 사업분석(무엇으로 돈을 버는가)

     

    2) 서호전기 재무분석(실적 및 재무비율)

     

    3) 서호전기 주가전망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서호전기 사업분석

    출처 서호전기 공식홈페이지

    서호전기의 사업모델이라 하면, 간단히 말해 부산 신항에 운영 중인 크레인을 무인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옛날에야 사람이 크레인을 조작했었지만, 서호전기는 이를 자동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프로젝트까지 수주하면서 사업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서호전기의 자동화 시스템은 2000년 초부터 개발하기 시작해, 20년이 넘는 동안 그 기술력을 키워왔으며, 주요 고객사는 항만 크레인을 제작할 수 있는 규모의 대형 중공업회사입니다.

     

     

    서호전기의 사업부문은 크게 2가지로 나뉘며, 각각 시스템 사업부문(항만 크레인 사업부문), 그리고 인버터 단품 사업부문으로 나뉩니다.

     

     

    • 사업분야

    1.시스템 사업부문(항만 크레인 사업부문)

    사업분야1. 컨테이너 크레인 제어 및 자동화 시스템 /출처 서호전기 공식홈페이지

    시스템 사업부문(항문 크레인 사업부문)의 경우, 주로 대형 해운사 및 정부기관에서 발주를 하게 되며, 발주는 신설 크레인과 구형 크레인 개조로 나뉩니다.

     

     

    결국 글로벌 무역 물동량에 의해 발주량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발주 시 주요 고객은 크레인 제작자가 아니라 크레인 사용자(발주자)라고 합니다.

     

     

    이는 크레인 사용자가 시스템의 수준, 자동화 정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크레인과 해당 시스템의 호환성, 부품 구입 용이성 등을 고려해서 직접 시스템 공급자를 지명하는 경우가 많기 떄문입니다.

     

     

    즉, 공개 입찰에서 당사자가 되는 건 중공업회사들이지만, 실질적으로 고객은 중공업회사들에 발주를 한 발주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출처 서호전기 공식홈페이지

     

    서호전기는 앞선 사진의 컨테이너 크레인에 대한 자동화 시스템 뿐만 아니라 항만에서 사용되는 크레인 거의 대부분에 대한 자동화 시스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종류로 바로 위 사진의 Ship Loader/Unloader 제어 시스템, 그리고 아래의 골리앗 및 해상크레인 제어시스템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항만크레인제어시스템 소프트웨어 제공에서 매출의 100%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항만크레인제어시스템은, 잘못 만들어지면 발주자 및 사용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시장에서 기술력과 업력은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며, 때문에 20년이 넘도록 업계 신뢰를 다져놓은 서호전기에 대적할 경쟁사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서호전기는 자사만의 원칙을 고수하면서 업계 우수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수주를 위해 당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충분히 설명하고, 사용자 불펴사항을 경청해 이를 충분히 반영할 것

     

    2) 하자가 발생해 사용자가 원할 경우, 국내 어느 곳이든 10시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 사안을 해결해준다.

     

    3) 사용자가 당사 시스템을 잘 알고 있어야 하자발생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자가 이해할 때까지 철저히 교육시킨다.

     

     

    이러한 원칙은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줌과 동시에, 자사를 보호해주는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판매전략이자 방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인버터 단품 사업부문

    서호전기 인버터사업부이자 서호드라이브(주) 인버터 제품 중 하나 /출처 서호전기 공식홈페이지

    인버터는 직류(DC)를 교류(AC) 성분으로 바꾸기 위한 전기변환장치를 말합니다. 인버터를 사용함으로써 모터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전력의 무분별한 낭비나 과부하 등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항만크레인제어시스템을 납품할 때에도 소프트웨어를 서호전기가 공급함과 동시에, 서호드라이브(주) 라는 상호(2020년 물적분할을 통해 사업부를 분할함)로 인버터 사업부문을 따로 관리하면서 해당 사업부문에서 인버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인버터를 항만크레인에 적용할 수 있는 업체가 극히 제한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해당 사업부문은 시장에서 경쟁이 심하지 않은 상황이며, 서호전기 입장에서는 굳이 자기 사업부문(자회사) 외에 타업체 것을 사용할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다만, 벡터인버터(천정크레인용)의 경우에는 세아SA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 연구개발 정보

    서호전기 연구개발비용 집행 현황 /출처 서호전기 2021년 1분기 분기보고서

    서호전기는 매년 매출의 약 3%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이미 수년간 이어져왔습니다. 즉, 수치적으로도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관리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원재료비가 많이 지출되었고, 이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집행된 내용이고, 지난해에 사용된 비용보다 크기 대문에 이러한 영향이 단기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영업이익 측면에서).

     

     

    어찌됐건, 연구개발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호전기 연구개발 내용 중 일부 /출처 2021년 서호전기 1분기 분기보고서

     

    제가 유의깊게 봤던 연구개발 내용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면, 서호전기는 2019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는 '5G기반 대용량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항만 크레인 연계 스마트 물류 서비스 개발' 연구과제에 주관기관으로 나서면서 LG유플러스 등과 5G 관련 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수동항만에서 운용중인 RTG크레인을 자동화 시스템 구축하는 기술 개발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 선점 및 글로벌 RTG 자동화 시장 선점도 가능할 거라는 기대효과 부분에 눈길이 갑니다.

     

     

    RTG크레인은 쉽게말해 항만에서 사용하는 컨테이너 크레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G 기술을 적용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제고하려는 대목으로 보아, 확실히 서호전기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모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서호전기 재무분석

    • 실적

    서호전기 실적요약 /출처 네이버금융

    서호전기의 실적을 살펴보면, 간단히 말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그 성장세가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영업이익이야 앞서 살펴봤듯 연구개발에서 발생하는 지출로 인한 영향을 단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잠깐의 등락은 이해가 됩니다.

     

     

    중견기업임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흑자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점도 안정적으로 와닿습니다.

     

     

    향후 실적에 대해서는 아직은 서호전기가 부산 항만 쪽에서 집중된 매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타 지역 및 글로벌 수주를 따낸다면 포텐셜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살펴본 5G 통신망 기반의 RTG크레인 자동화 시스템 개발이 완료될 시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서호전기 2021년 1분기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 /출처 2021년 1분기 서호전기 분기보고서

     

    서호전기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021년 1분기말 기준 약 184.5억 원이며, 전기말에 비해 더 많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현금여력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재무비율

    서호전기 재무비율 요약 /출처 네이버금융

    서호전기의 영업이익률의 경우에는 매년 18% 정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수치는 소프트웨어 업체의 특성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조업이 5% 정도인 것에 반해 서호전기와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는 20%를 상회하기도 하니까요.

     

     

    다만, ROE는 2020년 말 기준 10%가 채 안되는 수준으로, 2019년에 비해 상당히 낮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부채비율이 20% 선을 유지하고 있고, 당좌비율이 100%를 넘기 때문에 재무적으로 탄탄한 회사로 보입니다.

     

     

    (2021년 1분기에 부채비율이 갑자기 48%로 급증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 '현금흐름' 부분에서 다루겠습니다.)

     

     

    그 와중에 시가배당율은 4%를 넘는 상황이라 주주입장에서는 안정적인 현금흐름도 확보할 수 있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주가 성장이 기대된다면,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현재 배당률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 현금흐름

    서호전기 2018년~2029년말 현금흐름표 중 일부 요약 편집 /출처 2021년 서호전기 1분기 분기보고서

    기업을 살펴볼 때, 해당 기업의 현금흐름 3대장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라야 해당 기업이 영업을 통한 현금 유입이 유출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활동현금르음이 마이너스라야 계속해서 투자에 돈을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물론 투자 회수나 보유 부동산 판매 등으로 단기적으로 플러스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연결 현금흐름표 에서 투자활동현금흐름 아래에 어떤 세부 사건들이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을 통해 배당금 지급이나 기존 차입금에 대한 상환액이 더 많은지(이 경우 재무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일 수 있음), 아니면 차입금의 증가액이 더욱 큰지(이 경우 재무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 일 수 있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입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도, 상환을 꾸준히 하고 있으면 무난하다고 볼 수 있고, 낮은 조달 비용으로 차입을 해오는 것도 기업의 신용이 좋다는 방증이 되므로 여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좋은 자료가 됩니다.

     

     

    서호전기의 경우, 2018년부터 2020년말까지의 연결 현금흐름표를 보니 양호한 편이며, 재무활동현금흐름의 경우에도 배당금지급이 많으며, 차입을 많이 하는 회사는 아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외부에 대한 차입 의존도가 커보이지 않았습니다.

     

    서호전기 2021년 1분기말 기준 연결 현금흐름표 요약 편집 /출처 서호전기 2021년 1분기 분기보고서

    가장 최근인 2021년 1분기 연결 현금흐름표를 살펴보니, 마찬가지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은 플러스를 보였고, 투자활동현금흐름도 마이너스를 보였습니다.

     

     

    한편, 재무활동현금흐름의 경우에는 이분 분기에 단기차입금이 20억 원이 발생하면서 플러스를 보였는데, 서호전기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향후 단기차입금의 상환이 잘 이루어지는지 모니터링해나가면서 현금흐름을 추적해 나가야겠습니다.

     

    서호전기의 2021년 1분기말 기준 부채비율이 48%로 갑자기 급증한 것도(기존에는 20% 대), 이번 분기에 20억 원의 단기차입금이 증가한 영향도 있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2020년말 기준 총부채가 약 167억 원인데, 2021년 1분기말 기준으로는 약 352억 원까지, 그러니까 약 189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단기차입금에서 20억 원이 발생했으니, 나머지 169억 원에 대한 이유를 찾아보겠습니다.

     

    서호전기 2021년 1분기말 연결 재무상태표 중 유동부채 부분 /출처 서호전기 2021년 1분기 분기보고서

    서호전기 2021년 1분기 분기보고서 상 연결 재무상태표에 따르면, 유동부채에서 단기매입채무가 약 50억 원, 계약부채가 약 50억 원, 그리고 미지급 배당금으로 약 50억 원을 반영해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앞서 언급한 169억 원의 부채 증가에 대한 이유로 맞아떨어집니다. 2분기에는 단기매입채무 부분이 감소하는지에 대해서만 잘 보면 되겠습니다.

     

     

    계약부채 부분은 계약을 하는 경우에 선제적으로 잡게 되는 계정이며, 미지급 배당금 또한 영업과는 무관한 부분이기 때문에 악재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건대, 현재의 부채비율 48%는 걱정할 만한 대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합니다.

     

    3) 서호전기 주가전망(ft.최재형관련주..? 상관없이 저평가)

    서호전기 10년주가그래프 /출처 네이버금융

     

    마지막으로 서호전기 주가전망을 해보겠습니다. 2021년 7월 8일 장마감 기준 서호전기의 시가총액은 약 1,262억 원이며, PER은 21.18배, 주가는 24,500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평소 특정 기업의 주가전망을 할 때, 해당 기업의 적정 시가총액을 구한 다음에 적정 주가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이 때 다음의 공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정 기업 적정 시가총액 = 3년 평균 영업이익(또는 해당연도 영업이익 전망치) x 멀티플(또는 동종업계 PER)

     

    참고로, 멀티플은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에 대한 가산치, 해당 기업이 지닌 고유의 경쟁력, 시장 내에서의 위치 등에 따라 부여하는 주관적인 가산치입니다.

     

     

    (대한민국 기업들의 평균 멀티플은 10 정도이며, 이는 PER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국내 기업의 평균 멀티플이 10배인 이유는, 기업들이 10년을 운영하면 투자한 자본만큼 회수할 수 있다고 보는 관점 때문입니다.)

     

     

    만약 위 공식의 결과치로 나온 시가총액에 단기적으로 가까워지거나 상회하게 된다면 그때는 적정 평가를 받는 구간이기 때문에 분할 매도를 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평가 고평가 판단 지표가 되기도 하고요.

     

    출처 서호전기 공식홈페이지

     

    저는 서호전기의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단기적으로 급증할 거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물론 연구개발 내용에서 확인했듯 향후 항만크레인자동화 시스템 시장에서 현재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나아가서 선제적인 5G 통신망 적용으로 관련 수주를 확대하고, 글로벌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대에 불과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겠습니다. 글로벌 물동량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학습효과로 인해서 크게 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줄였다가 공급이 수요를 못이기게 되기도 했고, 이제는 코로나19 때문에 수출입을 크게 규제하는 단계도 지났으니 말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에 따라 서호전기에 대해서는 2019년과 2020년 영업이익의 평균치인 약 117.5억 원을 사용하겠습니다.

     

     

    멀티플의 경우에는, 일반 제조업에 대해 10배를 주지만, 서호전기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업체이며, 영업이익률도 20% 정도이면서, 국내에서 항만크레인자동화시스템으로는 LG유플러스와 손잡을 만큼 인정받은 만큼, 20배를 줘도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의 PER이 21.18배이기 때문에 멀티플을 20배로 주는 게 사실은 현재 시장에서 주고 있는 수준에서 벗어나지는 않는 듯합니다.

     

     

    (또한 최근 최재형관련주 등으로 분류되면서 대선 테마주로도 단기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어 이 또한 소소한 이벤트가 될 듯합니다. 물론 최재형관련주라는 게 주가전망에 큰 영향은 없지만요. 참고로 서호전기가 최재형관련주로 분류되는 이유는, 대선후보로 분류되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서호전기 이상호 회장이 경기고, 서울대 동문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서호전기의 적정 시가총액은 약 2,350억 원이 되겠습니다. 해당 수치는 현재 시가총액에 비해 약 86% 높은 수준입니다. 즉, 향후 회사나 글로벌 경제에 큰 이변이 없지 않는 한 86% 상승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서호전기 주가전망치는 약 45,500원이 되겠습니다.(만약 멀티플을 15배만 준다면 40% 상승여력이 있는 약 34,300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지금 바로 투자한다면 34,300원까지 올랐을때부터 분할 매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서호전기 주가전망, 항만자동화 관련주..과연 급등할 수 있을까?(ft.최재형관련주) 분석을 마칩니다.

     

     

    인생은핏,LIF 올림.

     

     

    ※다시 한 번, 모든 투자 판단의 최종적인 책임은 투자자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제 글 뿐만 아니라 다른 자료들도 참고하시고, 향후 기업의 내재가치 변화에 유의하시어 본인만의 투자 원칙 하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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