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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개발자가 말하는 실제 IT개발 직무 생존법(ft.문송합니다)돈버는 꿀팁들 2022. 3. 1. 22:49
본 글은 실제 금융대기업 개발자를 지낸 비전공자 개발자가 작성하는 SM개발(유지보수/IT지원/IT개발) 직무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담은 전자책 소개 글입니다.
IT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 그 중에서도 대기업/중견기업/금융회사 IT개발 직무에 도전하려는 데 막연하신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실 겁니다.
(실무 소개/비전공자가 겪게되는 어려움 10가지/각각에 대한 극복 방법/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중요한 OOOOO에 대한 조언 등이 담겨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은핏,LIF(전자책 필명 프로퇴사생)입니다.
오늘은 실제 비전공자 개발자로 1년 이상 지낸 제가 작성한 찐 노하우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핵심을 짚어드리기 위해 존대가 아닌, '하다'체로 진행하겠습니다.
나는 첫 회사를 대기업 L사에서 재무팀원으로 시작해, 스타트업 마케팅 대행사의 마케터, 이후 우연한 기회로 금융회사 IT개발 직무를 맡게 됐다.
그리고 정확히 1년간 IT기술을 바탕으로 전략기획팀 일원으로 올라갔다.
아마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너는 특별했던 게 아니냐?
솔직히 말하면, ㅈ빠지게 힘들었다. 비전공자 출신에, if문도 다뤄본 적이 없었으니까. 그런 상황에서 회사 사내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외주 개발자들과의 소통 등 개발자 업무, IT지원 업무 등 모든 걸 담당해야 됐다.
물론 1년 이상 지내면서 실제 개발자로 짧은 시간에 클 수 있었던 건, 내가 능력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좋은 선배들이 있었던 덕분이었다. '문송합니다'를 매일같이 외치던 내가 적응할 수 있게 해준 좋은 선배들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잘 배운 만큼, 정리를 잘할 수 있었고, 이를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께 나눠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1년 3개월 동안 직업 SQL에서부터 JAVA, JSP, JS 등 기업 실무에서 활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실제 개발로 활용할 수 있었다.
기업 실무에서는 특정 언어만 할 줄 알아서는 안되고, 앞서 말한 SQL(데이터), JAVA(개발 목적), JS(이벤트 목적) 등 다양한 언어들을 혼합해서 사용할 줄 알아야 된다.
그럼에도 나는 너무나 백지였다. 진짜 백지였다.
회사에서는 최근 금융권 트렌드에 따라 DT인재(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배치 목적으로 한 줄 보고 하기 위해 나를 배치했던 상황이었다.
내 입장에서는 사실 1년이 넘도록 IT개발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으니까.
그럼에도 어떻게 내가 IT개발자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문송합니다'를 외치던 내가)
지금 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비전공자인데, 개발쪽으로 진로를 정했거나 매력적으로 보여서 고민 중이라면,
실제로 하게 되면 겪게 될 경험과 고뇌, 그리고 IT개발 직무의 장단점을 담아뒀으니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다.
심지어 나처럼 비전공자이면서, 여러 규모의 회사에서, 다양한 직무를 해봤으면서, 개발까지 하게 된 케이스는 국내에서 정말 드물 거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3년 안에 유통대기업/금융대기업/유명 스타트업에서 각각 재무/IT개발/전략기획/마케팅 등 다양한 경험도 있기에 문과 및 상경 직무에서부터 IT개발 직무에 이르기 까지 구체적인 비교도 가능하다.
(관련해서는 전자책 구매자에 한해서 메일로 상담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이것도 잘 활용하면 좋겠다.)
그렇기에 본 전자책 한 권이면, 비전공자로서 어떤 힘듬이 있을지, 그것을 어떻게 비전공자로서 극복할 수 있었는지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 비전공자가 IT개발 직무를 하게 되면 겪게 될 심리적 압박
2) 비전공자가 느끼게 될 업무적인 한계와 극복법(매일 같은 '문송합니다'의 외침)
3) 비전공 직무(경영지원/전략/마케팅 등)와 IT개발 직무를 모두 겪어본 사람으로서 느끼는 장단점
국내에 몇 없을 사람이 쓰는 책이니 분명 비전공자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내가 전문 개발자들 만큼 프로그래밍 스킬 면에서 도움을 준다거나, 천재적인 개발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 수는 없다. 그런 방법을 찾고 있다면 유튜브나 다른 전문가를 찾는 게 맞다.)
터놓고 말해서, 전공자들은 우리 비전공자들과 뇌구조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비전공자라면 대부분 이해할 거다. 괜히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닐테니까.
<실제 비전공자의 IT개발 직무 생존기 - 크몽에서 찾는 법>
전공자 개발자들에게는 쉬운 것이 우리 비전공자들에게는 형용할 수 없이 어려운 장벽이란 게 느껴질 때가 있으니까.
전공자들은 "이걸 왜 이해를 못하지...어떻게 설명 해줄 수가 없는데."라고 말하는 게 그런 부분이다. 하지만 비전공자인 내 입장에서 어떻게 이를 해쳐나가면 될지 이 책에 비결을 담아뒀다.
프로그래밍 언어보다는 OOOOO를 이해하는 게 실무에서는 더 중요하고, 이것만 잘 이해해도 비전공자 개발자라도 유지보수 개발자 정도로는 잘 해낼 수 있다.
무엇보다, '이것이 자바다' 강의 100편을 들었을 때보다 OOOOO 강의를 한 번 본 것이 더욱 도움이 됐다.
전공자들은 우리 비전공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래서 여러분에게 진짜 눈높이에 맞게 '비전공자가 IT개발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그나마 적응할 수 있을지' 잘 알려주지 못한다.
하지만 먼저 고생해서 적응해온 나는 여러분께 그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
부디 내 1년 3개월의 생존기가 여러분의 인생과 판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책은 여러분이 지불한 것보다 분명해 큰 가치를 안겨다 줄 거다.
국내에 몇 없는 '대기업 재무팀 > 스타트업 마케터 > 비전공자 개발자' 커리어를 가진 사람의 IT개발자로서 지낸 1년 3개월을 가져가는 거니까.
커피 몇 잔 가격으로 소중한 비전공자 개발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얻어갔으면 한다.
전자책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 주소는 아래 사진 설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 비전공자 개발자가 말하는 실제 IT개발 직무 생존법(ft.문송합니다) 작성 끝.
프로퇴사생 올림.
--전자책 <실제 비전공자의 IT개발 직무 생존기> 얻을 수 있는 곳
★아래 사진 설명란 주소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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