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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주가전망, SAMSUNG 진짜 더 오를 수 있을까?(ft.사업분석/재무분석 정리)
    돈버는 꿀팁들 2020. 11. 13. 01:22

     

    아래 글은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일반 개인 투자자가 작성하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투자 과정에서 자료 수집 및 분석을 위해 작성한 글이니 참고로만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요 사항들을 담았으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으니 제 글 외에 다른 자료들도 보시고 본인의 투자 원칙 하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은핏,LIF입니다.

     

     

    [공지] 인생은핏 LIF 활용법

    안녕하세요? 인생은 핏, LIF입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블로그는 인생은 4가지 핏을 갖출 때 성공한다고 믿는 LIF(리프)라는 가칭의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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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그동안 너무나 당연하게만 여겨온 대한민국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전망을 해보려 합니다. 진행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삼성전자 사업분야(SAMSUNG Business)

     

    2) 삼성전자 재무분석(실적 및 재무비율)

     

    3) 삼성전자 주가전망

     

     

    기업 펀더멘탈에 기반한 분석 및 주가전망 글이니 기타 외부적 요인들은 담지 않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SAMSUNG] 삼성전자 주가전망 전에 짚어 보는 사업분야

    출처 삼성전자 공식홈페이지

     

    우선, 삼성전자는 한국 및 CE, IM 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 총괄 및 부문 산하에 해외 5개 기역 총괄의 생산, 판매법인, 하만 산하 종속 기업을 포함해 총 244개 종속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기업이지만 그 안에 상당히 많은 기업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본사와 29개 종속기업이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판매하는 제품의 특성에 따라 CE(Consumer Electronics), IM(Information technology&Mobile communications), DS(Device Solutions), 이렇게 3개 부문으로 나뉘어집니다.

     

     

    이에 더해 2016년 11월 인수한 하만도 하나의 사업 부문으로 편성되어 있어 엄연히 따지면 4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만은 원래도 세계 최대 오디오 전장업체였으나, 삼성에 들어온 뒤로 하만 부문으로 편성되어

     

     

    커넥티드카 시스템과 오디오/비디오 제품, 프로페셔널 솔루션 및 커넥티드 서비스 사업분야에서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 그리고 소비자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들과 솔루션을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각 부문이 다루는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삼성전자 2020년 반기보고서

     

    참고로 핸드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 등 모바일 관련 제품은 IM 부문에 속해 있습니다.

     

     

    그럼 이제는 사업부문 하나씩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분야인지, 어떤 강점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CE 부문

    출처 삼성전자 공식홈페이지

    삼성전자 CE 부문은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기기를 취급하는 부문입니다. 특히 TV는 2019년까지 14년 연속으로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해왔습니다.

     

     

    또한 LCD, LED 등 모니터 하드웨어에서도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 TV에서도 독보적인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해 8K QLED, 초대형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계획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TV는 금액 기준으로 2018년 세계 시장점유율 29%, 2019년 30.9%, 2020년 반기 기준 32.4%로, 이미 세계 최고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높이지는 중입니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비스포크(BESPOKE)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통해 식기세척기, 냉장고 및 김치 냉장고, 와인보관용 큐브냉장고 등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CE사업부문은 기기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AI 및 IoT 경험을 강화하는 데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고퀄리티 브랜드로 자리잡은 상황입니다.

     

     

    SAMSUNG IM 부문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 /출처 삼성전자 공식홈페이지

    IM 부문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 제품, 갤럭시 워치 등 웨어러블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관련 스마트 기기를 생산 판매하는 사업부문이며, '갤럭시(GALAXY)' 브랜드를 통해 프리미엄군 부터 보급형 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플렉서블(Flexible) OLED를 기반으로 폼팩터 혁신을 해왔고, 고성능 카메라, 생체인식 센서 및 배터리 충전 기술 강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 역사를 써오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 지능형 서비스 빅스비(Bixby), 클라우드, IoI(사물인터넷), 헬스, AR/VR 등 기술을 적용한 여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5G서비스의 본격적인 확산에 따라 2019년 14.1억 대에서 2020년 14.5억 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11.9억 대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블릿 또한 2019년 1.6억 대에서 2020년 1.5억 대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 IM 부문의 휴대폰 시장에서 2020년 반기 기준 16.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글로벌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9년 연속 1위라고 합니다.

     

    SAMSUNG DS 부문

    출처 삼성반도체이야기 홈페이지

    DS 부문은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 부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사업 부문이라고도 불리며, 크게 메모리 반도체 사업/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시스템 LSI 사업)/ 파운드리 사업/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 이렇게 4개의 세부 사업으로 나뉩니다.

     

     

    우선 메모리 반도체 사업은 DRAM(디램)과 NAND FLASH(낸드플래쉬) 등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초미세 공정 기술을 적용해 경쟁사들에 비해 정교한 제품을 생산하고 원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 메모리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램(RAM)은 읽고 쓸수 있는 반도체 제품이며, 읽기만 할 수 있는 롬(ROM)과는 다른 제품입니다. 램은 전원이 꺼지면 기억된 내용은 지워져 휘발성 메모리라고도 하며, 컴퓨터의 주 기억장치, 응용프로그램의 일시적 로딩, 데이터의 일시적 저장 등에 활용됩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DRAM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아래처럼 2020년 반기 43.8%에 달합니다.

     

    출처 삼성전자 2020년 반기보고서

     

    다음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인 시스템 LSI 사업은 모바을 AP, 카메라 센서칩 등을 설계 하고 판매하는 사업입니다. 기존에 모바일용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던 것을 넘어서 이제는 차량용 반도체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스템 LSI 제품은 PC 및 모바일 기기, 서버(Server) 등에 있는 중앙처리 장치인 CPU에 응용되며, 가전, 네트위크, 게임 등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시스템LSI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태플링을 포함하는 모바일용 AP 제품과 이미지센서, 기타 주문형 반도체를 공급 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 자동차가 인포테인먼트 사업으로 확대되면 전자장비화 될 테고, 이때도 반도체가 필요할 것이라 반도체와 함께 LSI 사업도 수혜를 볼 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로 파운드리(Foundry) 사업은 반도체 제조 위탁 생산을 하는 사업입니다.

     

     

    다른 기업이 설계를 하면 그 물량을 위탁받아 제조 및 생산해주는 사업입니다. 다만, 완성된 칩을 파는 것 아니라 실리콘웨이퍼에 고객이 설계한 대로 특정 공정으로 처리한 뒤 웨이퍼 채로 납품하는 구조입니다.

     

     

    대표적인 파운드리 업체는 대만의 TSMC이며 2019년 기준 시장점유율 48.1%를 보였습니다. 뒤이어 삼성전자는 타고난 초미세 공정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 2위로 19.1%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삼성전자 2020년 반기보고서

     

    DS 사업부문 내에 마지막 세부 사업인 DP(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화면표시장치를 말합니다. OLED가 대표적이며 OLED는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물질을 이용한 화면표시장치입니다.

     

     

    OLED는 LCD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디스플레이이며 폴더블, 롤러블, Automotive 등 다양한 응용처로 확대 적용 가능해 시장 성장성도 좋아 보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DP사업에서 스마트폰 패널만 하더라도 세계 1위이며 2020년 반기 기준 41.4%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외에도 폴더블, 태블릿, 워치, 노트북, Automotive 등에도 적용되며 그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SAMSUNG Harman 사업

    출처 삼성 하만 공식 홈페이지

     

    하만 사업 부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제품입니다.

     

     

    디지털 콕핏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장 부품이며, 향후 자율주행자동차량 내에서 엔터테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흐름이 강화되면 더욱 각광 받게 될 부분이기도 합니다.

     

     

    카오디오와 커넥티비티 분야에 하만은 집중하고 있으며, 디지털 콕핏에서는 전세계 시장점유율 27.1%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삼성전자 2020년 반기보고서

     

    보시다 시피 매년 점유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하만이 그래미상 3회, 아카데미상 2회를 수상한 바 있어 기술력과 전문성은 입증된 상황이며 점유율도 계속 상승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2) [SAMSUNG]삼성전자 재무분석(실적 및 재무비율 등)

    출처 네이버금융

     

    삼성전자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238조 원 정도이며, 영업이익은 37조 원 정도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올해는 15.59%로 전망되며 ROE도 10% 대입니다.

     

     

    2017년과 2018년에 비해 실적이 낮은 것은 반도체 수급에 따른 원가 변동 등 반도체 사이클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를 세분화해서 사업부문 별 매출 및 영업이익 비중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삼성전자 2020년 반기보고서

    우선 CE 부문에서는 매출의 18% 정도, 영업이익에서는 8.1%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M 부문에서는 핸드폰 판매를 기반으로 매출 40% 정도를 차지하며,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3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사업부문에 이어 2위의 영업이익 비중입니다. 사실 매출액은 외부에 사업 규모를 제시할 때 의미가 있지, 기업이 얼마나 수익성이 좋은 사업을 하는지는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저는 영업이익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펀더멘털이 탄탄하면서도 제조업에 속한 종목일 경우에는요.

     

    출처 삼성전자 2020년 반기보고서

    이어서 DS사업부문 내에 반도체 사업은 매출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 전체 매출 중에 30%가 안되지만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64%를 차지합니다.

     

     

    끝으로 하만 부문에서는 영업이익이 적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만은 아직까지는 미래 사업을 위한 전략 사업부문인 듯 합니다.

     

     

    간략하게 2020년 반기 매출 기준으로 제품별 비중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첨부합니다. 주요 제품 내에 노랗게 칠한 부분은 주요 제품을 표시한 것입니다.

     

    출처 삼성전자 2020년 반기보고서

     

    삼성전자 주가전망을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의 주요 재무비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재무비율

    출처 네이버금융

    우선, 삼성전자 부문별 영업이익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1) CE부문 : 2%

     

    2) IM부문 : 4~5%

     

    3) DS부문 - 반도체 사업 : 10~26%(반도체 사이클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4) DS부문 - DP사업 : 2~4%

     

    5) Harman 부문 : 1.5~3%

     

     

    이중에서 단연 반도체 사업이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실질적으로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이자 효자 사업부문입니다.

     

     

    삼성전자의 부채비율의  경우, 2017년 40%부터 지난해 34%에 이르기까지 점차적으로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제조기업에서 이 정도의 낮은 부채비율을 지닌 기업은 거의 없을 겁니다.

     

     

    이에 더해 당좌비율은 200%를 상회하고 있어 당장 현금화해서 부채를 갚을 여력도 충분합니다. 이처럼 삼성전자는 상당히 재무리스크가 낮은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PER는 평균적으로 10~20배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데, 반도체 시장 세계 1위 기업, 핸드폰 시장 1위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디스카운트로 인해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만 해도 SK하이닉스는 PER가 30, 반도체 검사 장비 회사인 리노공업도 30배 정도를 받고 있는 것을 감안에도 저평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SAMSUNG] 삼성전자 주가전망

    출처 네이버금융

    2020년 11월 13일 장마감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364조 원이며, 주가는 61,000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삼성전자가 아주 많이 저평가가 되어 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야 평균 PER가 20배 정도에 형성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평균적으로 10배 정도인 만큼 20배 정도의 PER은 낮은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영위하는 메인 사업인 반도체 사업이 향후 AI, IoT, 클라우드, 자율주행차량 등 4차산업시대의 모든 분야에서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산업 군에 대한 PER은 20배가 적당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삼성전자가 아닌 다른 기업들이라도 20배는 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국내 1위도 아니고 글로벌 1위 기업이면서 펀더멘탈도 탄탄한 기업입니다.

     

     

    이에 더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등 계열사들로부터 외부효과도 누릴 수 있는 기업입니다.

     

     

    그런 점을 고려할 때 25배 정도의 PER도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저는 특정 기업의 주가전망을 할 때, 특히 제조업의 경우 해당 기업 영업이익에 멀티플인 PER을 곱해 적정 시가총액을 구한 다음 주가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올해 추정치로 약 37조입니다. 그리고 멀티플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20배에서 25배가 적절해보입니다. 보수적으로 20배를 선택해 적정 시가총액을 구해보면 740조 원이 적당해 보입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전망을 해보면 현재 주가보다 100% 높은 124,000원이 됩니다.

     

     

    지금까지 다른 기업들의 주가전망을 할 때는 리스크가 될 만한 이슈에 따라 변동이 생길 수 있다고 해왔지만, 반도체 사업은 향후 10년까지도 그 흐름이 꺾이지 않을 것 같아 큰 변동이 없다면 해당 주가가 목표 주가가 될 만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럼 이만 삼성전자 주가전망, 진짜 더 오를 수 있을까?(ft.사업분석/재무분석 정리) 작성을 마치겠습니다.

     

     

    인생은핏,LIF 올림.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제 자료가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으며, 주가전망은 주관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런 의견도 있다 정도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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